
회사에서 마우스 장 패드를 써 보니
집에서도 마우스 장패드가 있었으면 했다. 저렴하고 무난하게 쓸 게 없나 싶었는데 내가 회사에서 썼던 제품이 그대로 최저가 제품으로 있었다. 오.. 역시 회사 그렇게 비싼 걸 들여놓지 않았구나 싶어 똑같이 주문했다.

가격이 중요한 게 아니라 내가 만족했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회사에서도 만족스럽게 쓰고 있어서 집에도 하나 들여놨다.
적당히 넓고 적당히 편안하고, 그렇게 구려보이지 않는다.
이 정도면 가성비로 괜찮은 마우스 장패드라 생각한다. 무늬도 없고 무난 무난 굿!
'기타 > 전자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니터암 HP-100 후기 (0) | 2023.12.11 |
---|---|
샤오미 전기 면도기 s500 후기 (0) | 2023.12.08 |
타건샵 리더스키 후기 리얼포스 키보드 치러 가 봤다. (0) | 2023.11.09 |
다이소 5000 와이파이 동글 (0) | 2023.11.01 |
다이소 3,000 스탠드 마이크 후기 (0) | 2023.10.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