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아이디어3 상상 스파이더맨 챌린지 - 웹스윙을 직접 해볼 수 있다면? 뉴욕 건물 구조에 대한 유튜브 영상을 보다가 스파이더맨 챌린지 같은 게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스파이더맨 영화에 나오는 웹스윙을 뉴욕 빌딩에서 직접 해보는 것이다!! 물론 여러 빌딩들의 허락도 받아야 할 테고, 장비의 도움을 받더라도 어마어마한 훈련이 필요할 것이다. 스파이더맨도 거미의 근력 덕분에 거미줄과 팔의 힘으로 체중을 지탱한다고 들었다. 아마 사람이 하려면 장비의 도움을 많이 받아야 할 것이다. 훈련도 3~6개월은 받아야 하지 않을까?? 하지만 안전이 보장된다면 그리고 해볼 수 있다면 꽤 많은 돈이 들더라도 해보고 싶고 도전하고 싶은 사람이 많을 것 같다. 나도 여유만 된다면 해보고 싶다. 누가 만들어주세요!! 썸네일 출처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메인 예고편 기타/아이디어 2023. 4. 1. 인기있는 컨셉 - 흡혈귀, 으스스한 성채, 드라큘라, 호러 등등 이번에 하스스톤 나스리아 성채 확장팩이 추가되며 그동안 해보려고 했던 글을 작성하려고 한다. 사람들은 무언가를 기획할 때 새로운 것 참신한 것 아무도 경험해보지 못한 것을 찾지만 나는 사람들한테 그동안 먹혔던 걸 있는 그대로 잘 활용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있는 것을 잘 활용하면서 나 혹은 우리 팀, 우리 회사의 목적에 맞게 조정해나가는 게 진짜 가치 있는 게 아닐까 깊게 다루면 좋겠지만 일단은 생각나는 대로 가볍게 적어보도록 하겠다. 이 컨셉을 다루는 유형은 대체로 두 가지 유형인 것 같다. 아주 호러스럽게 무섭게 하거나 코믹하게 가볍게 가는 방법 이렇게 두 가지가 있다. 이 둘이 아닌 어중간하게 가는 건 맛만 살짝 보는 느낌?이다. 드라큘라, 흡혈귀 이 컨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간판이다. 주로.. 기타/아이디어 2022. 8. 17. 나중에 회사를 차린다면, 하루에 1시간씩 세계 정세 공부 최근에 뉴스 공부를 시작하고 세상 물정에 어둡고 까막눈이었던 나도 조금씩 보는 눈이 달라지는 것을 느낀다. 이걸 이제야 막 느껴서 이미 다른 사람들이 하고 있는 생활이라면 아쉽지만 내가 나중에 회사를 차린다면 회사 전체가 세상을 보는 눈, 흐름을 어느 정도 파악하기 위해 일과시간의 1시간 정도를 투자하는 건 어떨까 싶다. 아침에 어차피 머리도 잘 안 돌아가는데 머리도 가동할겸 30~40분 정도 세계 돌아가는 걸 파악한 후 20분 정도 서로 나누고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지면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 같다. 굳이 회사를 차리지 않더라도 지금 나에게 그런 기회가 온다면 굉장히 좋을 것 같다. 기타/아이디어 2022. 3. 6. 이전 1 다음 💲 추천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