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6월58 22년 6월 야생 해적 도적 전설런 후기 6월에 너무 쉽고 간단하게 야생 전설을 찍었던 덱 덱 리스트 1 경품 약탈자 x 2 1 남쪽바다 갑판원 1 비밀통로 1 생선 검사 1 해적 패치스 1 해적단원 2 공수부대원 2 동굴 반짝이탐지꾼 2 함포 3 질식의 불가사리 3 커틀라스 급사 3 황새치 4 공포의 해적 4 데피아즈단 두목 에드윈 6 스마이트 씨 덱 URL https://playhearthstone.com/deckbuilder?deckcode=AAEBAaIHBO2ABJG8Ar%2BABI21BA3z3QOKyQSbFZrbBJjbBNQF6bAD%2Bw%2BKsATuBqrLA%2BXRArq2AwA%3D 야생 도적 덱 - 덱 빌더 - 하스스톤 새로운 덱을 만들거나 이미 만들어진 덱 코드를 가져와서 나만의 스타일로 조정해보세요. 만들어진 덱을 공유하거.. 게임/하스스톤, Hearthstone 2022. 9. 6. 220616 흠뻑쇼 예매 실패 글을 쓰는 시점은 22년 7월 29일 슬슬 싸이 공연이 시작되고 있는 지금 코로나도 같이 확산되고 있어 공연이 순탄치 않다는 뉴스 기사들을 접하게 되었다. 이걸 보니 내가 흠뻑쇼 예매를 실패한 이야기를 적어두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확인해보니 없는 것 같아서 짧게나마 적으려고 한다. 안일함 나는 공연 날짜도 많고, 관객들도 많기 때문에 충분히 예매할 수 있을 줄 알았다. 나의 첫 번째 안일함은 30분 전에 접속하면 되겠지라는 생각이었다. 날만 잊지 않으면 된다고, 30분 전에만 들어가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최소한 두 시간 전에는 들어갔어야 했다. 30분 전에 들어간 나는 예매는커녕 로그인조차 하지도 못했다. 같이 예매를 준비한 여자 친구는 핸드폰으로 접속은 됐는데 예매 페이지까지 넘어가지 못했.. 일상/일기 2022. 7. 29. 하스스톤 22년 6월 정산 - 정규 89등 내 인생 최고의 등수로 마무리했다. 야생도 기록했어야 했는데 깜박 잊고 못했다. 아마 1~3천 사이지 않았을까?? 이번에 레나탈이 추가되고 나서 연막 기뢰로 89등까지 올라갔다. 22년 6월 순위표에도 89등으로 내 이름이 올라와 있는데 지금 들어가 볼 수 없어서 좀 아쉽다. 점점 등수가 올라가는 것 같아서 뿌듯하다. 6월 말만 해도 연막 기뢰 도적이 사기였는데 요즘 연막 기뢰 도적을 돌리면 생각만큼 이기기가 힘들다. 게임/하스스톤, Hearthstone 2022. 7. 8.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카드평가 #1 ( 남작 바쉬, 학살자 울그라, 멀록 홈즈, 왕자 레나탈) 나스리아 성채 살인사건 확장팩이 공개되었다. 생각보다 이르게 나왔는데 이번에 운영진이 완급 조절을 정말 잘하고 있는 것 같다. 이번에야말로 꾸준히 카드 평가도 하고 카드 평가 영상도 만들어야지..! 그래서 야밤에 졸린 몸을 이끌고 카드평가를 시작했다. 영상을 만들고 잘 수 있기를.... 의심스러운 안내원 그립타가 생각나는 재미있는 카드다. 내 턴이 끝나자마자 상대방에게 맞출 기회가 주어진다고 다들 얘기하는데 나는 그렇진 않을 것 같다. 상대가 시간을 끌면 내 턴이 사라질 수 있는 부작용을 그냥 놔둘 리 없다. 그렇다고 상대턴에 맞출 기회를 주면 남은 마나로 그 전설 카드를 내는 걸 볼 수도 있기에 짧은 시간정도 맞출 시간을 주지 않을까 싶다. 다들 사제들이 좋아할 것 같다는 얘기를 한다. 나는 사제 감수.. 게임/하스스톤, Hearthstone 2022. 7. 1. 신한은행 전화 정말 안받는다. 국민은행 카드 재발급 지난주에 내가 사용하던 카드를 잃어버렸다. 하도 어렸을 때부터 물건을 자주 잃어버렸던 나는 어머니에게 못 찾더라도 최선을 다하라는 얘기를 들어왔다. 잃어버린 걸 열심히 되찾고, 습관도 고쳐가면서 잃어버리는 상황은 점점 줄어들어갔다. 최근에는 물건을 잃어버리는 일이 많이 줄었는데 오랜만에 잃어버린 카드라서 당황스러웠다. 잃어버린 걸 되찾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는데 어디서부터 찾아야 할지 막막했다. 일단 갔던 곳들에 전화를 돌려보았지만 카드는 없다고 했다. 뒷주머니에 카드와 핸드폰을 같이 넣어놓았는데 핸드폰을 꺼낼 때 떨어트린게 분명하다. 뒷주머니에 넣었다가 떨어트린일이 예전에도 3~4번 있었다. 그때마다 뒷사람이 말해줘서 용케 안 잃어버렸을 뿐이다. 뒷주머니에 카드 넣는 습관도 고쳐야겠다. 재발급 신청 .. 일상/일기 2022. 6. 29. 치실이 이사이에 꼈다. 220629 평소처럼 저녁을 먹고 치실을 사용하는데 갑자기 덜그럭 거리면서 치실이 이빨 사이에 걸렸다. 평상시에도 어느 정도 걸리긴 하지만 이번에는 살짝 달랐다. 어딘가에 단단하게 묶인 것처럼 워래 거 있었던 것처럼 움직여도 꿈적도 하지 않았다. 예전에도 한두번 이런 적이 있어서 이가 빠질세라 조심조심 실을 흔들어 주었다. 10분이 넘도록 치실이 빠질 기미가 보이지 않자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왜지? 무엇이지? 정말 안 빠지네 어떻게 하지? 치과에 가야하나? 이경우 어떻게 빼야 하는 거지? 두려움이 엄습했고 치과에 가기는 싫어서 침을 질질 흘리며 어떻게든 빼보려고 시도했다. 30분이 넘었을까... 검색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검색을 해보니 이쑤시개나 치실같은걸로 살살 잘 풀어주면 된다고 한다. 하지만 안 빠질 .. 일상/일기 2022. 6. 29. 온슈타인 & 스모우 저작권 침해 신고 - 후기 처음 겪어보는 현상이 있어서 기록을 남긴다. 플레이한 영상을 저장하고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는데 저작권 신고가 떠서 놀랐다. 이런 일은 처음이라서 많이 놀랐다. 아직 올리지도 않은 영상에 어떻게 신고가 들어오지?? 하고 살펴보니 이미 등록되어 있는 곡을 유튜브 쪽에서 인식을 한 것이었다. 클릭을 하면 저작권에 관련해서 세부 정보를 보여준다. 다행히 채널에는 따로 영향이 없다고 한다. 이 동영상으로 인해 수익이 발생하지 않고 자동으로 광고가 달린다고 한다. 그리고 그 광고로 인한 수익은 저작권자에게 돌아간다고 한다. 조치 신기하게도 유튜브 측에서 조치를 할 수 있었다. 구간 자르기, 곡 바꾸기, 노래 음소거가 가능하다. 내가 시도해본 것은 곡 바꾸기, 노래 음소거 기능이다. 구간 자르기를 하기에는 영상이 아.. 게임/Dark Souls Remastered 2022. 6. 28. 220624 강아지와 시골, 할아버지, 동화 그림 동화를 그려보고 싶은 친구가 있어서 나도 동화에 관심을 가져보게 되었다. 원래 그림을 그리는 친구라서 그 친구의 작품관으로 동화를 그려볼까 하다가 강아지가 주인공이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색체와 촉감을 잘 다루는 친구라서 무채색의 세계를 보는 강아지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펼쳐나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 친구도 이 아이디어가 괜찮다는 얘기를 했고 오늘 그린 강아지 그림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오늘 받은 강아지 그림을 보니 굉장히 행복해 보여서 원래 생각하던 이야기랑은 어울리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행복한 강아지에 어울리는 이야기를 생각하다가 나도 그림을 그려보기로 했다. 내 그림 사진을 찍을 땐 신경쓰이지 않던 물자국이 여기 올리려니 굉장히 신경 쓰인다. 설명 배경은 여유로운 시골 마을에 전.. 기타/그림 2022. 6. 25. 220624 뉴스 공부- 영국 보리스 총리 전환 치료 금지 입법화 폐기하려 해 전환치료 입법화 캐나다, 뉴질랜드, 프랑스 등에서는 전환 치료를 금지하는 법이 시행 중이라고 한다. 영국도 관련 법안 입법화 과정을 밟았지만 최근에 폐지하려는 움직임이 보인다고 한다. 내가 본 기사에선 전환치료 반대운동을 한 유명인들에 대해서 소개했는데 그중 클레어 오라는 인물에 대해서 다뤘다. 나는 클레어오에 대해서는 많은 생각이 들진 않았다. 당당하게 아티스트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에 대한 부러움/ 부러움 정도의 감정이 들었다. 당당하고 멋진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정부, 나라 내가 생각을 하게 된 부분은 정부와 나라에 대한 생각이다. 정치도 다수의 인기를 얻는 방향으로 힘이 쏠리듯이 정부와 나라도 정부와 나라가 유지되고 운영되는 쪽으로 정책을 진행시키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담배 관련해서 들.. 일상/뉴스 공부 2022. 6. 25. 220624 외국어 공부-비, Rain, 雨, Yǔ 비 어제 장마가 왔는데 비가 좀만 더 왔으면 장마라는 단어를 찾아보려고 했다. 거짓말처럼 비가 그쳐서 폭염이 되어버렸지만 말이다. 아쉬운 김에 비라도 공부해보려 한다. 영어-Rain 레인이라는 어감은 정말 비와 어울리는 것 같다. 멋쟁이같은 느낌도 들고 쭉쭉 내려앉는 느낌도 든다. 일본어-雨 Ame, 아메 아메 아메리카노~ 익숙해야 할 것 같은데 생각보다 많이 못 들어봤다. 아메노~ ~~~로 시작하는 것들이 비에 대한 내용이었을까? 중국어-雨 Yǔ, 유우.. 유.. 위유..위우... 발음이 특이하다. 늘어지는 느낌이 조금 난다. 중국인들은 비올 때마다. 늘어지는 느낌이 들었던 걸까 궁금하신 분들은 발음을 한번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다. 내일은 폭우 같은걸 찾아보면 어떨까 싶다. 공부/외국어 2022. 6. 25. 220622 뉴스공부-노동) 재활 뉴스 공부 주 52시간제 개편 뉴스 공부를 쉰 지 기간이 꽤 되어 재활 목적의 뉴스 공부를 가볍게 하려고 한다. 현 정부가 주 52시간제를 손본다고 한다. 주 단위에서 월 단위로 바뀐다고 하는데, 경영계가 크게 환영한다고 한다. 월 단위로 바뀌는 것 자체는 큰 문제가 없어 보이는데, 괜히 경영계가 환영한다고 하니 기분이 묘하다. 이는 그동안 주단위 고용에 불편해왔거나, 우리가 모르는 월 단위 운영에 장점이 있는 게 분명하다. 예를 들어 2주 동안 직원들을 혹사시켜도 한 달이라는 기준에서는 무리한 시간이 아닐지도 모른다. 기사에도 나와있듯이 이 변경으로 기업측이 너무 유리해지지 않도록 하는 방안이 필요해 보인다. 일상/뉴스 공부 2022. 6. 23. 220623 외국어공부-꿈, Dream, 夢, 梦 꿈 외국어공부를 너무 오랫동안 쉬었더니 계속 생각이 났다. 안하고 있던 날들 하나하나 내가 놓쳐버린 기회 같아서 마음이 급해졌다. 오랜만에 하는 외국어 공부는 꿈이란 단어를 골랐다. 큰 이유는 없고 꿈이란 단어를 해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영어 Dream 꿈과 잠은 다른 의미일까 싶었는데 딱히 그렇진 않은 것 같다. 일본어 夢, Yume 유메 꿈몽자가 아닐까 싶다. 유메라는 이름의 등장인물을 많이 본것 같다. 유메노~ 이렇게 시작한 기억이 있다. 중국어 梦, Mèng 몽, 모옹 몽 발음이 귀염다. 꿈 몽자의 간체자인것 같다. 내일은 더우니까 더위라는 단어를 공부하면 되지 않을까? 장마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공부/외국어 2022. 6. 23. 이전 1 2 3 4 5 다음 💲 추천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