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스스톤, Hearthstone

22년 6월 야생 해적 도적 전설런 후기

Solation 2022. 9. 6.

6월에 너무 쉽고 간단하게 야생 전설을 찍었던 덱


 

덱 리스트 

 

1 경품 약탈자 x 2

1 남쪽바다 갑판원 

1 비밀통로 

1 생선 검사

1 해적 패치스 

1 해적단원

2 공수부대원 

2 동굴 반짝이탐지꾼

2 함포

3 질식의 불가사리

3 커틀라스 급사

3 황새치

4 공포의 해적

4 데피아즈단 두목 에드윈

6 스마이트 씨 


덱 URL 

https://playhearthstone.com/deckbuilder?deckcode=AAEBAaIHBO2ABJG8Ar%2BABI21BA3z3QOKyQSbFZrbBJjbBNQF6bAD%2Bw%2BKsATuBqrLA%2BXRArq2AwA%3D 

 

야생 도적 덱 - 덱 빌더 - 하스스톤

새로운 덱을 만들거나 이미 만들어진 덱 코드를 가져와서 나만의 스타일로 조정해보세요. 만들어진 덱을 공유하거나 게임에 복사해 플레이해보세요!

playhearthstone.com


덱 코드 

AAEBAaIHBO2ABJG8Ar+ABI21BA3z3QOKyQSbFZrbBJjbBNQF6bAD+w+KsATuBqrLA+XRArq2AwA=

 

 


경품 약탈자

1~2 대미지를 줄 용도로 쓰는 해적

1 코스트라 패치스를 불러오는 용도로 쓰기 더 편하다.

 


남쪽바다 갑판원

가벼운 딜링 머신

황새치로 공격력을 높여서 깜짝딜 넣기 나쁘지 않다.

가볍고 버리기 좋아서 교환으로 이용하기도 괜찮다.


비밀 통로

모두가 다 아는 개사기 카드

해적 도적은 저 코스트 카드들을 많이 쓰기 때문에

내 덱을 잘 살펴보고 비밀통로를 사용하면 어썸 한 플레이들이 가능하다.

 


생선검사

1 코스트 전함 1 공격력 3이라는 매우 공격적인 카드

스마이트와 같이 써도 매우 강력하다.

매우 호전적인 카드 황새치로 버프 주고 스마이트와 같이 쓰는 것도 괜찮다.

 


공수 부대원

해적 도적을 굴리는 실력을 알 수 있는 카드

처음에 1장도 못 내면 보통

1장 내면 그럭저럭 잘하는 실력

2장 내면 그저 양아치

뒤에 들어올수록 조금 불쾌해지는 카드다. 

 


해적 패치스

손에 패치스가 많이 들어온다면 이 덱을 안 하는 게 맞다.

정말 쿠키처럼 가벼운 카드

그리고 든든한 카드 

이 카드가 좋냐 마냐는 옛날에 이미 논쟁이 끝났으니 더 말은 않겠다. 

 


해적단원

안 그래도 강한 청새치를 더 강하게 해주는 카드

후공일 때 이 카드를 내고 동전 청새치를 하는 순간

상대방의 피를 반을 도륙 낼 수 있는 무기가 탄생한다.

 

기본 영능에 공격력을 높여줘도 나쁘지 않게 쓸 수 있는 카드

 


동굴 반짝이 탐지꾼

청새치를 찾아주는 카드

가끔 손패가 꼬일 때가 있어서 1장 넣어도 될 것 같다고 느낀다.

그래 놓고 막상 줄여놓으면 잘 안 보인다. 

1.5장 정도 넣으면 딱 좋을 것 같은 카드 

 


함포

상대방이 조금만 느리거나 패가 꼬여서 함포를 못 자르면

어마어마한 딜을 넣어줄 수 있는 카드

이 카드를 낼 타이밍을 잘 잡아주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

안 잡힐 것 같을 때 이 카드와 함께 해적을 낼 수 있을 때 내주는 플레이가 있다.

후공일 경우 1 턴을 쉬어주고 2 턴에 함포 + 1코 해적으로 연계하는 플레이도 나쁘지 않다.

해적 도적 미러 전에서는 함포의 실력으로 필드를 뒤집을 수 있는 생각보다 중요한 카드

 


지금이 9월이지만 야생 해적 도적을 돌렸을 때에는 4 코스트였다.

내 가난한 손패에 가뭄의 단비 같은 카드

4 코스트에 이 카드를 그냥 내도 쓸만하다.

 


복어주먹

해적 도적 미러 전에 복어 주먹을 잘 아껴주는게 정말 중요하다.

광역기가 없는 해적 도적으로써는 필드가 밀린 이상 답이 없는데

복어주먹을 잘만 쓰면 다시는 뒤집을 수 없는 필드를 만들어 줄 수 있다.

상대 청새치에 쉽게 자를 수 있으니 상대보다 늦게 내주는 게 좋다. 


질식의 불가사리

상대방의 철통방어를 무장해제시키는 카드

내 기억엔 원래 안 들어있었는데 딱 한 장 넣고 승률이 많이 올라갔다.

 

 


커틀라스 급사

이 덱의 산소호흡기 같은 카드

이 카드로부터 2개의 해적을 뽑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게임을 운영해야 한다.

무기를 미리 찾아놓는다던지

필드를 깔끔하게 밀어두는 세심한 플레이가 필요하다.

 


황새치

진짜 괴물 같은 카드

해적을 못 뽑기가 사실상 힘들다.

해적을 못 뽑는 경우는 비밀통로가 매우 탐나거나

불가사리가 탐날 경우 정도

해적을 못 뽑을 경우 공버프가 안 걸리기 때문에 

그걸 잊지 말고 플레이해주자

 


공포의 해적

3 턴 청새치를 차면서 필드 탬포도 챙겨갈 수 있게 해주는 카드

이때 청새치로 해적 인양을 못 하면 공포의 해적이 못 나간다는 걸 유념해야 한다!!

 

주술사를 상대할 때 상대의 퇴화가 예상될 때 내주면  주술사의 플레이를 꼬아 줄 수 있다.

 


광포한 지옥날개

해적 도적이 어떤 플레이를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카드

필드 템포를 잡고 초반에 극한으로 몰아치는 플레이를 해야 한다.

정리는 최소한으로 하고 칠 수 있을 때 명치를 쳐서 광포한 지옥날개 같은 카드로 템포를 잡아야 한다.

 


스마이트 씨

모든 해적 덱의 빛과 소금 그 자체

해적 도적의 조금 부족한 마무리 딜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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