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최고의 등수로 마무리했다.
야생도 기록했어야 했는데 깜박 잊고 못했다.
아마 1~3천 사이지 않았을까??
이번에 레나탈이 추가되고 나서 연막 기뢰로 89등까지 올라갔다.
22년 6월 순위표에도 89등으로 내 이름이 올라와 있는데
지금 들어가 볼 수 없어서 좀 아쉽다.
점점 등수가 올라가는 것 같아서 뿌듯하다.
6월 말만 해도 연막 기뢰 도적이 사기였는데 요즘 연막 기뢰 도적을 돌리면 생각만큼 이기기가 힘들다.
'게임 > 하스스톤, Hearthston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도적 카드평가 #3 ( 강령군주 드라카, 할키아스, 도적 비밀, 미치광이 공작 테오타르) (0) | 2022.07.20 |
|---|---|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악마사냥꾼 카드평가 #2 (탐식자 크릭시스, 유물, 기술자 자이목스, 유물 금고, 캘타스 신스트라이더) (0) | 2022.07.20 |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카드평가 #1 ( 남작 바쉬, 학살자 울그라, 멀록 홈즈, 왕자 레나탈) (0) | 2022.07.01 |
| 22년 6월 하스스톤 기뢰도적 정규 전설 달성 후기 (0) | 2022.06.19 |
| 6월 전설 달성 지옥 악사 후기 - 미니팩 이후 (0) | 2022.06.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