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다 보니
내가 주로 어디에 관심이 있는지
윤곽이 잡힌다.
시간, 사람, 마음가짐
, 노력, 목표, 꿈 등
생각보다 이야기들이 자주 반복 된다.
비슷한 걸 또 써도 되나 싶지만,
글 쓰는 것도 자유고
되새기다 보면, 생각이 더 깊어지고,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게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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