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이 터지는 장면을 보고
상처가 터지는 장면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는 쌓이고 쌓인
분노가 터지고 넘쳐흐르는 게
시각적으로 표현된 게 아닌가 싶었다.
그 장면을 보고 있으면
괜히 내 속이 아리고, 부글부글 끓고
마음이 아프다.
'생각 > 짧은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짧은 생각-영웅을 원하는 때 (0) | 2024.03.19 |
---|---|
짧은 생각-많은 돈 (0) | 2024.03.19 |
짧은 생각-금융 위로 (0) | 2024.03.17 |
짧은 생각-누가 기다리면 (0) | 2024.03.16 |
짧은 생각-약속의 무게 (0) | 2024.03.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