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센스 있는 식당에서는
음식들을 한 입 크기로 만들어 주신다.
그런 음식들은 부담스럽지 않고,
딱 만족스러움을 준다.
유튜브의 경우에도
8~9분 정도의 영상이
부담 없이 보기 좋다.
글도 읽기 좋은 분량이 있지 않을까?
이 글에 시도해 보는데,
글 양 줄이는 게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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