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
무려 빅 주술사 카드를 지원해줬다.
천하무적 같은 카드가 전용카드가 아닌 이상 별로 의미가 없는 것 같다.
의미 없는 카드다. 빅 하수인이라고 지원해주는게 하나같이 구린 카드밖에 없다.
저편에서
빅하수인 지원 카드를 무려 10 코스트 주문 카드로 줬다.
하지 말라는 소리나 다름이 없다. 무의미한 카드
역병피 광전사
이 카드를 빅 하수인 지원 카드로 줬다면 턴을 끌었을 때 이길 수 있는 승리 플렌을 주술사에게 쥐어 줬어야 했다.
승리 플렌이라고 하기엔 여러모로 부족함이 많은 카드
대군주 드라쿠루
드루이드처럼 3 코스트 주문 폭주로 줬으면 어땠을까 9 코스트 씩이나 돼서 처리할 능력도 부족한데 이 카드가 겨우 처치할 수 있는 하수인을 부활시키는 능력이라면 없는 게 차라리 낫다.
나오면 기분 나쁠 카드
공포의 경청인
그나마 괜찮은 카드인데 정말 구리다.
덱에 넣고 게임을 돌리는 순간 나는 게임에 이기고 싶은 생각이 없다고 말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덱에 넣지 말아야 할 카드
스컬지 트롤
하주 흥미로운 능력이지만 정말 쓰기 어렵게 해 놨다.
도적이나 드루이드처럼 직관성 있게 안 만들어주고 두 번 세 번 꼬아서 만들었다.
언젠가는 쓰일 카드지만 지금 쓰일 것 같진 않다.
이 카드 때문에 죽음의 메아리 부여하는 카드를 오히려 안 만들어줄 수 도 있다.
암흑확산
3 코스트나 들여서 이런 구더기 죽음의 메아리를 부여하는 건 코스트 낭비다.
흑마법사의 탬신의 향수랑 비교하면 창피하기 이를 데 없다. 기뢰는 정확히 상대 명치를 노리는 데 이 카드는 누굴 노리라는 건지 이해할 수도 없다. 그나마 군영이랑 어울리긴 하는데 군영이랑 쓰는 게 창피하다.
옛날 토큰 악사 지원해주던 3코 31 하수인 정도의 위치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하다.
로트길
얘는 굳이 멀록으로 나올 필요가 있었을까???
멀록이랑 나름 어울리는 능력이긴 하다.
하지만 5 코스트에 죽음의 메아리를 부여해주는 능력을 쓰고 자빠지기엔 5 코스트 턴이 너무 귀하다.
당장 나 가사 제만 해도 5 코스트 턴에 40 / 40 도발을 만들어 줄 수 있다.
위압적인 일러스트에 비해 매우 구린 카드
죽음방직의 오라
죽메덱은 하지 마세요... 과부하까지 서비스로 줍니다.
스컬지 트롤에 쓰면 정말 강력하긴 하지만 스컬지 트롤을 스스로 죽일 방법이 없는 한 이 카드는 의미가 없다.
의미가 없다. 3 코스트에 하수인 들에게라면 모를까 정말 의미가 없는 카드다. 패스!
죽지 못하는 용사
개체수 까는 카드는 좀 주는데 좀 답답하다.
3코스트 타이밍에 엄청 강력하긴 하지만 후속 연계가 부족해서 아쉬운 카드다.
나중에 죽메 주술사 이외에 다른 곳에 쓰일 것 같다.
카드평가 좌표 글
하스스톤 카드평가 좌표 글! - 알터렉 계곡 이후부터
카드평가 좌표 개인적으로 쓴 카드평가 글들이 꽤 쌓여서 링크 첨부용 좌표 글을 하나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알터렉 계속 이후부터의 글 링크를 달아두려고 한다! 생각보다 양이 꽤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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