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포켓몬스터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

[포켓몬스터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13 신수마을, 신수유적, 210번 도로, 215번 도로, 장막시티 도착!

Solation 2022. 2. 6.

전편

 

[포켓몬스터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12 209번도로, 로스트타워, 신수마을 도착, 팬텀으로 진화

https://solation.tistory.com/247 [포켓몬스터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11 천관산, 연고시티, 콘테스트 서문 8일 차 10일 차라고 적을 만큼 매일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다른 블로그에서 사용하는 #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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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마을에 도착하는 것까지 했던 것 같다. 

아! 그리고 포켓몬센터에 가서 고우스트를 팬텀으로 진화시켰다.

신수마을 포켓몬 센터에서 시작

 

의미심장하게 얘기하시는 아가씨 

도통 뭔 카페였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키우미 집 아래에서 모험가 아저씨가 포켓몬히스토리 앱을 주셨다.

무슨 일을 하는 어플인지는 전혀 모른다. 

어플을 잘 안 보는 스타일

 

신수마을 - 신수유적

왜 마을 이름이 신수마을인지 기억이 나지 않았는데

앞의 동굴을 들어가 보고 알게 되었다.

 

신수 유적이 근처에 있어서 신수 마을이 되었나 보다. 

 

길을 잃을까 걱정했는데 그래도 

헤매지 말라고 막다른 길이 자주 나와줘서

끝까지 올 수 있었다.

이상한 사탕과,

 

이상한 플레이트, 괴상한 향로를 먹었다.

개발진은 이곳이 이상하고 괴상한 공간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무서워서 빨리 탈출하다가 벽화도 안 봤다는 걸 깨달았다.

아마 알파벳일 텐데 나는 이런 거 해석 안 하고, 나중에 필요할 때 공략을 보는 편이다. 

 

이 신수 던전은 아마.... 레지기가스 같은 게 나오던 곳 아닐까?

다 까먹은 게 게임을 아주 재밌고 흥미진진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

 

볼 캡슐 꼬맹이

신수유적 가기 전에 집이 두 채 있는데

그중 오른쪽 집의 남자아이한테 안 보여준 안농을 보여주면 볼 캡슐을 준다.

나는 볼 꾸미는 데에 재능이 없어서 그닥 필요 없지만.

 

성격 봐주는 아주머니

그 옆집의 아주머니는 성격을 봐주시는 분이 계셨다. 

아무래도 키우미 집 옆이라 성격을 볼 수 있게 배치해 둔 것 같다. 

 

 

210번 도로

210번 도로 진입 자전거 기어 변경을 이용하는 길이 많았다. 

 

기술머신51 날개쉬기

우측 위로 가면 이 친구가 날개쉬기를 준다. 

단점 - 길막

포켓몬을 풀어놓고 다니면 귀여운 건 좋은데 길을 자주 막는다. 

이거 끌 수 있는 기능이 있겠지만

귀여우니 봐준다. 

 

작은 산장 카페 - 튼튼밀크

 의미심장하게 말했던 카페 도착

도착하고 보니 그냥 튼튼밀크를 파는 카페였다.

우유가 맛있다 정도의 감상을 말하려 했나 보다. 

 

왼쪽 위에 고라파덕들이 길을 막고 있는데 

어디로 가는 곳이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뭔가 피리 같은 걸로 쫓아내던가?? 

튼튼밀크는 항상 사두면 든든해진다.

생각보다 사두면 다 쓰게 돼서 10개 구매

 

 

215번 도로

카페 오른쪽으로 가면 215번 도로 시작

타운 맵 설명을 보니 1년 내내 폭우가 내린다고 한다. 

 

배틀에 환장한 트레이너만 이곳에 온다고 한다. 

비도 오고 하니 갸라도스 '겨울 방어'를 첫 번째로 바꿔주었다. 

 

 

기술머신66 보복

좀 올라가다 보면 이 아저씨가 기술머신 66 보복을 준다.

 

보복은 그래도 가끔 쓰지 않나?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지도 모르니 일단 기술 머신은 찍어주려 한다. 

 

풀베기로 베고 들어온 곳에 주먹플레이트

플레이트들이 중요했던가? 

 

 

기술머신 34 전격파

거의 끝에 와서 기술머신34 전격파를 발견

전격파를 썼던 것 같기도 하고

전기자석파랑 다른 건가?

다른 거면 아마 전기자석파를 썼던 것 같다. 

 

나가다가 아저씨 얘기를 들어보니

고라파덕으로 막혀있던 길이 봉신마을 쪽으로 가는 길이었나 보다. 

 

봉신마을이면 신을 봉인한 곳인데 아르세우스가 봉인되어 있나?

 

장막시티 도착

도착해서 마을 표지판을 찾고 있는데 자기들 창고라며 갤럭시단 조무래기들이 길을 막고 있다. 

 

장막시티 도착! 

나는 해안 부두인가 싶었는데, 돌이 유명한 마을이었다. 

 

체육관까진 깰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분량이 많아 체육관은 다음번에! 

아마 다음에는 체육관이랑 갤럭시단 창고를 털지 않을까 싶다. 

 

[포켓몬스터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14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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