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기

230623 휴일 너무 달다 달아

Solation 2023. 6. 24.

 휴일

 쉬고 놀기만 해서 쓸게 많지는 않다.

업무이전하기 전에 하루 정도 쉬지 않겠냐는 물음에 나는 너무 기뻐하며 너무 좋다고 얘기드렸다.

막상 한 건 몇 개 없다.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고 밥 먹고 다시 자고

해야 할 일 조금 하고 게임하고 쉬엄쉬엄 산책하고 그랬다.

확실히 하루 더 쉬니까 여유로웠다.

나중에 실력이 늘거나 여유가 생기면 평일 중간에 하루 쉬도록 근무를 조정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젤다도 길게 넉넉히 할 수 있었다.

즐거운 휴일이었다.

앞으로 2일 더 쉴 수 있다니!!

매우 즐겁다.

월차를 중간중간 잘 섞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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