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포켓몬스터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

6일차) 무쇠탄갱 무쇠시티 체육관

Solation 2021. 12. 7.

어딘가 진행을 하기 전에 빠진건 없는지 할 수 있는 건 없는지

다 체크해야하는 나는 바로 탄갱으로 가지 않았다. 

 

위쪽 207번도로로 향했다. 

 

지금 나는 위에 아이템 하나만 먹을 수 있었고, 

자전거 기어변경을 할 수 있어야 넘을 수 있는 모래 언덕이 있었다. 

 

얼른 자전거를 갖고 싶다. 모래언덕 추억이 새록새록 돋아 찍어 보았다. 

 

그러고 마을 사람들한테 말을 걸고 무쇠탄갱으로 향했다.

 

바다속 깊이 있는 탄갱이라기엔 굉장히 좁았다.

여기서 주벳과 롱스톤을 잡았고

 

지금 글을 쓰다보니 주벳을 보고싶단 마을 주민이 있던 게 떠올랐다. 

 

탄갱 제일 안쪽에 있는 관장에게 말을 걸고

로프를 사용해 위로 올라왔다.

 

그러고 체육관에 도전 

 

첫 번째 초보 체육관이어서 그런지

체육관 소속 트레이너들을 지나칠 수 있게 설계되어있었다. 

 

하지만 경험치와 골드를 지나칠 순 없지

두명을 쓰러트리고 관장과 싸웠다. 

 

무쇠시티 체육관은 바위타입이기에

나의 먹부의 한줌 요깃거리 밖에 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것도 원큐에  못잡는 풀포켓몬...

상성이 아니었으면 힘들었을 것이다. 

 

배지를 받고 강석을 무너트리고 오늘의 포켓몬 종료! 

 

몇일차에 사천왕까지 클리어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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