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슬리는 팬
가능성
기계 어그로 덱에 무난하게 채용할 수 있어 보인다.
세미 빙결로 사용할 수 있어 보인다.
난폭한 팬
가루
본체와 버프 대상이 둘 다 살아있어야 하는 매우 성가신 카드다.
이런 유형의 카드는 매우 쓰기 어렵다.
집착하는 팬
가루
흥미롭고 독특한 효과다.
재미있어 보이고 상상력을 자극하지만 쓸모가 있어 보이지는 않는다.
관중 표류멀록
가능성
상대편에게도 버프를 줄 수 있는 아주 충격적인 하수인
디민 어떻게든 쓸 여지는 있어 보인다.
극단적인 어그로 덱에 채용될 수 있어 보이지만 제거 1순위로 보인다.
에어 기타리스트
가능성
정규에 어떤 무기가 남아있나 살펴봤는데
그나마 내구도를 부여해서 좋을만한 무기가 황새치, 피의 울음소리 정도밖에 없다.
직업마다 하나씩 준다는 악기 카드를 좀 살펴봐야 할 것 같다.
전형적으로 4월보단 12월에 강력해지는 카드다.
주파 발진로봇
좋음
기계 기사든 기계 법사든 기계덱이 하나는 나올 것 같다.
그 덱에서 감초 역할로 요긴하게 쓰일 것으로 보인다.
구르는 돌
가루
좋아 보이지만 사용자를 귀찮게 만드는 전형적인 카드다.
1코를 언제 다 아껴두고 그전에 내려고 남겨 두겠는가
써보면 굉장히 멍청한 카드란 걸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스테레오 토템
가루
1 턴에 나가도 약간 느린 카드
그렇다고 효과가 어마어마하지도 않다.
토템에 버프를 받은 1~2 코스트의 하수인이 나가줘야 의미가 있는데 그런 덱 자체가 강하지도 않을 것 같다.
악기 수리원
좋음
가볍고, 전투의 함성도 좋다.
좋은 무기만 나와주면 언제든 활약할 수 있는 카드
야생에선 미스릴 막대 같은 걸 찾으려고 넣지 않을까??
음악 치료사
가루
괜찮은 카드지만 덱에 넣을 정도는 절대로 아닌 것 같다.
투기장에서나 유용하게 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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