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기사 혈기 1
해골경비대 사령관
이 카드는 혈기 2 이상에서는 안 쓰일 것 같다.
패치워크를 섞기 위해 1 혈기를 쓰면 데나 주입 겸 사용하는 정도일 것 같다.
같은 코스트에 3혈기 영혼강탈자랑 너무 비교된다.
흉포한 피구더기
.. 안 쓰일 카드 같다.
공격력 부여 밸류가 너무 낮다.
공격력이 부여되어야만 하는 하수인이 나오기 전까지는 이 카드는 봉인될 것 같다.
맹독 송장
좋은 카드인데! 2~3 혈기 덱이랑은 안 맞는 것 같다.
어그로 성이 너무 강하다. 오히려 버티는데 도움이 되려나???
그래도 무난해서 넣을 게 없으면 다른 애들보단 우선순위가 높을 것 같다.
죽음의 일격
단순하고 깔끔하다.
일단 시체 소모 안 되는 것도 좋다.
버티고 버티는 혈기 덱에 생명력 흡수는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능력이다.
생명력 흡수만으로도 넣을 가치가 있다.
영혼파괴자
이 카드는 반대로 섞어 쓰는 죽음의 기사에는 안 어울리는 카드다.
정리 & 시체 수급 등 2~3 혈기에 필요한 능력이 아주 적절하게 들어간 카드다.
2~3혈기 덱에는 잘 쓰일 것 같다.
암흑사도 수련사
미니팩에서 뭘 주려고 공격력 버프를 혈기에 줬을까??
시체 2개가 아까운 카드다.
심장 강타
좋은 카드는 아니다.
무난한 정리기로 쓸만해서 넣는 정도?
죽기 카드 풀이 넓지 않아서 쓰이게 될 것 같은 카드다.
패치워크
논란 그 자체인 카드다.
성능이 너무 좋다.
이 카드 하나만으로 1 혈기를 섞을 가치가 있는 카드다.
아무리 생각해도 성능이 지나치게 좋다.
10 코스트에 브란 + 패치워크 할 생각만 해도 짜릿하다.
나오면 황카를 만들어 써보고 싶다.
노움 쩝쩝이
버티는데 아주 괜찮은 카드다.
정리기로 사용 가능하기도 하고 명치를 때릴 수 있다는 것도 매력적이다.
패치워크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같은 종족인가??
절멸
카드가 없어서 울며 겨자 먹기로 넣을까 말까 엄청 고민할 것 같은 카드다.
예전에도 절멸은 쓰면서 별로 기분 좋았던 적이 별로 없었던 것 같다.
내가 피해를 입어서 이득인 카드가 없는 한 정말 마지막에 마지막에나 넣을 것 같다.
죽음의 기사 혈기 2
죽음의 인도자 사울팽
이론상 영원히 돌아오는 도발이긴 하다.
혈기에 부족한 시체를 꾸준히 쌓아줄 수도 있는 카드인데....
체력을 5 씩이나 깎아가며 쓸지는 모르겠다.
버티는 혈기 덱에는 무난하게 쓰일 것 같다.
혈기 전환
뜬금없는 버프 카드다.
2 혈기랑 너무나도 안 어울린다고 생각된다.
전사 체력단련이랑 비교해도 별로다.
구린 카드!
지원 카드를 더 받아야 한다.
혈기술사
GOAT 그 자체, 혈기 카드 밸류가 너무 높다.
덩달아 이 카드 가치도 혈기 카드 밸류만큼 뻥튀기된다.
꽝도 평균 이상의 성능을 가졌는데 가져왔을 때 게임 터트리는 카드가 너무 많다.
타락한 파멸의 인도자
레니아 워님 영상을 보니 우서가 이걸 뺐어다가 정화해서 들고 다녔다고 한다.
썩 만족스러운 무기는 아니지만, 생명력 흡수라는 옵션이 혈기술사랑 잘 어울린다.
덱에 자리 없을 때 넣거나, 생성해서 쓰면 딱 적당할 것 같다.
어둠의 질식
맨 처음 봤을 때는 이거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잘한 건 시체 폭발로 잡고, 어둠의 질식으로는 단일 하수인을 제압하고 버티다가 8 턴에 영혼 강탈자로 정리하는 그림이 그려진다.
시체 소모가 안 되는 것도 좋다.
피의 소용돌이
혈기랑 잘 어울리는 카드!
이걸로 피 회복을 꽤나 할 수 있다.
어그로는 이 카드 한 장 만으로 완전히 틀어막을 수 있다.
컨트롤 상대로는 좋진 않지만, 어그로 아키타입을 틀어막는 것으로도 가치가 있다.
시체 폭발
피의 소용돌이와 함께 어그로 상대로 괜찮은 정리기다.
시체를 좀 많이 모아놔야 한다는 점이 있긴 하지만 그거는 상대에 따라 조절할 수 있는 코스트다.
혈기가 시체를 덜 쓰기도 해서 괜찮다.
이펙트가 괜찮다.
죽음의 기사 혈기 3
알렉산드로스 모그레인
솔직히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
하지만 매우 매력적이다. 혈기는 버텨라!!
버티는 카드가 많지 않은 것 같아서 안 쓰일 것 같다.
버티는 카드만 좀 더 나와주면 쓸 맛나는 카드가 될 것 같다.
영혼강탈자
이 카드가 왜 전설이 아닐까??
이 카드 성능은 솔직히 너무 좋다.
이 카드의 장점은 전설이 아니라서 두장을 넣을 수 있다는 것이다.
3 혈기 죽기는 이 카드 무조건 넣어야 한다.
흡혈
3 혈기를 하는 이유, 3 혈기의 꽃이다.
고작 시체 3개로 체력을 10 올려줄 수 있다.
그리고 덱에 2장 넣을 수 있다.
간단하게 2코 10 체력이라고 생각해도 괜찮다.
2 코스트에 써야만 하는 것도 아니다.
얼른 나와서 빨리 써보고 싶다.
두근두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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