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살기, 건강한 습관

건강하게 살기, 건강한 습관

요즘 지키려고 노력하는 것들이다.

 

 

잘 자기

 

 이게 제일 어렵다.

최근에는 12시에 자려고 하고 있다.

제일 좋은 건 10시에서 11시에 자는 게 제일 좋다고 한다.

운동하는 사람은 특히 일찍 자라고 했다.

몸을 회복하는 호르몬이 그떄 나온다고 한다.

 

 

잘 먹기

 

 규칙적으로 잘 먹는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먹는 것에 관해서는 적게 여러 번 먹는 게 좋다고 합니다.

현실적으로 실천하기 어려우니 아침 점심 저녁을 챙겨 먹는 쪽으로..

 

 

아침에 일어나서 물 먹기

 

 자는 동안 신체활동으로 소모된 물을 채워주면 몸에 매우 좋다고 한다.

500ml 정도를 마시라고 한다.

나는 자기 전에 물을 데워서 텀블러에 넣어 둔다.

일어나면 딱 적당한 온도로 데워져 있다.

 

 

하루 물 2L 먹기

 

나는 500ml 텀블러 컵을 사서 네 번 먹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비타민 챙겨먹기

 

 비타민에 대해서 알려준 친구에 의하면

25살 이상이라면 챙겨 먹는 게 좋다고 한다.

나는 비타민 B, 오메가 3, 마그네슘 정도를 챙겨 먹고 있다.

 

 

자기 전, 일어나서 스트레칭하기

 

처음에는 자기 전 스트레칭부터 시작했는데 꾸준히 습관 들이니까 하고 안 하고의 차이가 정말 크다. 

 

 

하루 8000 걸음 걷기

 

 바쁜 사회인이라면 6000걸음을 가능하다면 8000걸음을 권장한다고 한다.

걷기만 꾸준히 해줘도 몸이 충분히 건강해진다고 한다.

 

 

운동

 

 그냥 걷기만 하는 거라도 하루에 30분씩 꾸준히 해주고 있다.

 

 

따뜻한 물 먹기

 

 차가운 걸 많이 먹으면 속이 안 좋아져서 물을 데워 먹었더니 많이 좋아졌다.

아무래도 체온과 비슷해야 몸이 놀라지 않는 것 같다.

 

 

자기 전에 뭐 먹지 않기

 

 자기 전 3시간 정도는 무언갈 먹지 않는 게 좋다고 한다.

수면의 질도 떨어질뿐더러 소화도 잘 되지 않는다고 한다.

 

 

자세 바르게 앉기

 

 이것도 정말 힘들다.

다리 꼬고 싶은 거, 허리 구부리고 싶은 거, 아빠다리 하고 앉는 거 다 참기가 쉽지가 않다. 

 

---

이 글을

 

이 글을 오철이에게 바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