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료의 탕수육을 먹지 않으면 배가 부르지 않은 것 같다는 얘기를 듣고 나도 탕수육이 들어간 탕짜면을 주문했다.
짜장면은 확실히 맛있었다.
탕수육은 양도 많은데 식욕이 없어서 얼마 못 먹었다.
2~3 점 정도를 남겼다.
짜장면 괜찮은 편이고 양도 괜찮은 편이다.
회사 점심으로 먹으면 딱 적당하다.
내부 앉을 공간도 꽤 있어서 대규모를 인원도 수용 가능하다.
생각보다 적을 게 적다.
회사, 논현 역 근처에 있다.
여기 자리 없으면 논현각이라는 중식집도 근처에 있으니 들리면 좋을 것 같다.
[네이버 지도]
채쉐프
서울 강남구 학동로1길 11 1층 1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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