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농정원의 천원의 아침밥 사업으로 대학생들이 1000원에 아침밥을 먹을 수 있게 되었다.
- 2018년 참여 대학 18곳에서 2023년 40곳으로 늘었다.
- 최근 1끼 식비 평균 8,360원
천원의 아침밥
- 경희대 선착순 100명에게
- 성균관대 아침 제공
- 서울대 아침, 점심, 저녁
- 고려대 곧 동창 예정
좋은 제도라고 생각된다.
다만 경희대의 경우 선착순 100명 조건은 가혹하지 않나 싶다.
검색해 보니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의 재학생 인원이 24,966 명으로 나온다.
재학생 수에 비해 100명은 터무니없이 적은 숫자로 보인다.
아침식사를 할 인원을 설문받아 인원을 추린 뒤, 필요한 인원에게 제공해 주는 방식으로 바꾸는 게 좋아 보인다.
지금 방식으로는 필요한 곳까지 도움의 손길이 닿기엔 부족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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