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잘하고 싶은데
더 잘하고 싶은데
무엇을 해야 할까
살짝 길을 잃었다.
무언가를 하고 있어도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없고
세상이 멈춰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다가오는 세상이 두려워지고
표본이 된 것처럼 도망칠 수도 없고
저항할 기력도 의지도 사라졌다.
몸 상태가 안 좋아서인지
눈에 보이는 결과가 없어서인지
조금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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