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틈없는 인간의 반대말은
쉰 틈 없는 인간이라고 해야 할까?
빈틈없는 인간이 되기엔
나는 너무 게으른 것 같다.
내가 생각한 나는
바쁜 일상속에 나를 놔두는 게
삶을 더 알차게 보내는 것 같다.
쉴틈없는 인간임을 받아들이고
내가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나를 가둬두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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