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의사 선생님들이
차트를 들고 다니는 건
선생님들이 자주 까먹어서가 아니라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수술을 하게 되어 입원해 보니
수술 전에 예습, 수술할 때 확실히,
수술 후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복습 등
정말 확실하고 꼼꼼하게
처리하는 걸 보고
꼼꼼하게 업무하는 것의 중요성을
새삼 실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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