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 주제에 대한 걸
많이 작성하는 것 같다.
아무래도 무엇하나 의미 있게 했다고
느끼지 못한 게 아닐까?
제대로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남기는 것 없이 시간에 쫓겨 넘어간다.
내 욕심도 문제고
집중을 못하는 것도 문제다.
부족한 나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걸까?
느리게 가더라도 제대로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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