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연 님이 말하셨던 이야기가
계속 생각이 난다.
춤과 노래야말로
직업으로 삼은 사람이 아니라면
즐겁기 때문에 할 수 있는 행동이라는 이야기였다.
그리고 이 춤과 노래를
함께 할 누군가를 만난다면
인생에 더할 나위 없는 행복이라고도 하셨다.
내가 춤과 노래를 즐길 때마다
이 이야기가 떠오른다.
다행히 나는 행복한 사람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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