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을 다녀보기 전에는
꾸준히 헬스를 하는 사람들이 대단해 보였다.
막상 다녀보니 헬스를 다닌다고
다 좋은 게 아니었다.
와서 털푸덕 앉아 핸드폰만 보고 있는 사람도 있고,
유산소만 하는 사람도 있고,
하드한 트레이닝을 하는 사람도 있다.
한 달에 하루이틀 나오고 헬스를 다닌다는 사람도 있다.
헬스를 다닌다는 것 하나에도
다양한 여러 모습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이런 다면적인 모습을 헤아릴 수 있는
지혜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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