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포켓몬스터 레전드 아르세우스

[포켓몬스터 레전드 아르세우스#6] 사마자르 조사 미션, 서브퀘스트

Solation 2022. 2. 10.

https://solation.tistory.com/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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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성 단원 달성 후 이제 얘기를 들으러 전목님 방으로 올라갈 차례다.

 

 

2층에서 이름이 예쁜

설화 아주머니가

누름돌로 꼬마돌을 잡아달라고 하셨다. 

퀘스트를 주시곤 사라져서 찾으러 가야 한다. 

 

사마자르 조사 미션

샤프한 찬석 나는 금강단이 좋다. 

 

캐릭터는 예쁜데

까다로워서 얘기하기가 두려워지는 스타일이다. 

 

4명이 모인 구도 

 

자기소개라 찍었는데

지금 보니 자기소개를 아주 당당하게 한다.

지식과 혜안을 가졌다고 스스로 얘기하다니

나라면 부끄러웠을 것 같다. 

 

이래야 스토리가 진행되겠지만

이 사람들은 스스로 하는 일이 뭘까

 

금경 대장실에서 이것저것 듣고 있자니

호쾌한 자세로 자기네들 왕도 문제가 생겼다고 말해준다. 

사돈 남 말할 처지가 못되구먼

 

은하단 입구 - 수장의 수납 술

슬슬 인벤토리가 부족할 수도 있는 모양이다.

수장이 돈을 내면 파우치 칸수를 한 칸 늘려준다는 모양이다.

100원부터 시작해서 1500원까지 늘리고 왔다.

코르그 열매 느낌

이 좋은걸 돈으로 해결할 수 있다니

뭔가 찜찜하다.

 

서브 퀘스트

마을에 서브 퀘스트가 많아서 한 바퀴 쭉 돌았다. 

 

체리꼬의 도감이 차면 보여달라고 하더라

 

밭에도 들렸는데 이제 돈에 여유가 좀 생겨 규토리를 길러 보았다. 

 

해질 무렵에 흔들풍손과 아이가 같이 논다고 한다. 

조사를 부탁받았다. 

 

브이젤 키 재기

 

예전에 토마라는 경비원이 80cm가 넘는 브이젤을 보여달라고 했는데

다행히 딱 80cm 브이젤이 있었다. 

이렇게 놔두고 보니 귀엽다. 

 

정말로 이렇게 둘을 세워둔다.

에궁 귀여워

몬스터볼에서 꺼내 둬도 차이가 나려나 궁금하다. 

 

카스쿤 진화 독케일

그러고 보니 우두머리를 잡고 카스쿤이 진화가 가능해졌다.

진화도 했으니 이제 바로 창고행이다. 

 

오랭만 있으면 걱정 없음

오랭 열매가 필요하다는 마을 사람

오랭 열매로도 포켓몬을 홀릴 수 있는 모양이다. 

 

흔쾌히 나눠주고 나니 기력의 조각을 챙겨줬다.

사거나 만들기 귀찮았는데 다행이다. 

 

장난꾸러기 비버니 트리오 

입구 근처로 가니 비버니 세 마리가 마을로 들어왔다.

아직은 인간에 대한 경계가 없는 모양

 

비버니를 가지고 근처까지 가면 자기가 잡겠다고 한다. 

 

이제부터 비버니 수색 시작이다. 

 

비버니를 찾다 보니 벌써 나무가 이만큼 자라 있다. 

 

 

첫 번째 비버니

축복마을 입구 왼쪽 건물 뒤에 숨어 있는 비버니 발견

 

포켓몬을 데리고 다가가래서 비버니를 던졌는데 뒤도 돌아보지 않는다. 

 

그냥 내가 다가가면 되는 부분이었다. 

이렇게 서로 인사를 하고 문지기가 비버니를 잡는다. 

 

 

두 번째 비버니

방목장 끄트머리에 있는 두 번째 비버니

 

나무를 갉아먹는 귀여운 엉덩이 

 

친구 만나니까 좋아한다. 

 

지나가다 뷰티에게도 인사해준다.

 

세 번째 비버니

마지막 비버니는 은하단 오른쪽 우리 집 근처 장작더미 옆에 있었다.

생각해보니 우리 집 벽이잖아!

갉아먹지 마!

 

목재 포식자 둘의 만남

 

건축대의 대장이라고 한다.

골드 버전 사천왕 칸나와 비슷한 느낌이다. 

 

목재를 바라보는 안목이 있는 비버니들

 

나무 갉아먹다가 취직한 비버니들 

잘 됐다. 

 

목장 앞쪽에 비버니들이 방치되어 있다.

 

건축대 대장님 이렇게 놔둘 거면 

그냥 마을에 풀어놓는 거랑 다를 바가 없는데요...?

 

한 마리 안 보이는 거 보니 어디 목재를 갉아먹고 있는 게 아닐까 

 

흔들풍손과 놀자

흔들풍손과 같이 있다는 아이를 찾기 위해 시작의 해변으로 왔다.

 

 

야경이 나쁘지 않아 한컷 찍었다. 

지금은 저녁이 맞겠지? 하며 뒤를 돌아보니

 

어쩐지 안 보이더라니 저렇게 뒤쪽에 숨어있었다. 

이 친구 은하단 2층인가 왼쪽에 있던 녀석 아닌가? 

 

예전 글을 봐보니 맞는 것 같다.

될성부른 떡잎이었구만 

 

손을 잡아주니 흔들풍선이 떠났다.

귀신에 씌었다는 묘사인 걸까

 

무웅 군은 흔들풍손은 나랑 놀아준 죄밖에 없다고 했지만

결과적으론 경비가 강화됐다.

 

대충 어느 정도 서브 퀘스트도 마무리된 것 같으니 

내일은 사마 자르 조사를 위해 나가 보면 될 것 같다. 

 

[포켓몬스터 레전드 아르세우스#7]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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