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16 호텔 그랜드 레이크, 213번 도로, 들판시티 도착

https://solation.tistory.com/274

[포켓몬스터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15 갤럭시단 창고, 공중날기, 214번 도로, 유적마니아굴

4세대를 첨을 할 때 엄청 고생해서 찾아줬던 룸키를 먼저 찾아주기로 했다. 

 

룸키

흐릿한 기억을 바탕으로 있었던 것 같은 곳을 다우징 머신을 돌린 결과

다우징 머신이 예전 버전에 비해 불편해졌다.

화면을 가려서 동시에 진행이 어렵다.

 

룸키 발견

눈에는 안보여서 허공에 A키를 눌러야 한다. 

 

룸키를 돌려주고 

 

용암전병을 받았다.

보상이 생각보다 작아서 아쉬웠다. 

뭔가 더 대단한 걸 받은 줄 알았는데,

방에 뮤츠라도 있는 줄 알았다.

 

호텔을 좀 둘러보니 수영장에 있는 아저씨가

챔피언을 이기고 오라고 한다. 

 

뭐하는 사람이길래 챔피언을 이기고 오라는 걸까 

 

수영장 안쪽엔 게임 디렉터와 

 

또 다른 게임 디렉터가 있었다. 

 

아무래도 도감 완성도에 따라 훈장을 주는 사람들인 것 같다. 

트레이너 카드를 업그레이드해 주던가 

 

기술머신92 트릭룸

출구 쪽 왼쪽 건물에 피에로가 기술머신92 트릭룸을 준다.

 

루기아를 보고 싶다는 투숙객

얻을 일이 있다면 한번 와보자

 

 

213번 도로

21번 도로는 약간의 수풀과 

바닷가가 합쳐져 있는 곳이다. 

 

길이 길진 않지만 파도타기를 배우면 갈 수 있는 곳이 더 많아질 듯하다. 

 

기술머신40 제비반환

호텔을 나와 바닷가 부수는 바위 쪽에

기술머신40 제비반환이 있었다. 

갸라도스가 배울 수 있을까 싶었는데 배우진 못했다.

 

마나피의 알

뭐 먹을 거 없나 바닷가를 돌던 중

알이 깨어났나 보다.

 

이런 알이 부화하는 건 또 처음 본다. 

 

 

마나피가 태어났다.!

순수 물 포켓몬이라 바로 창고에 넣었다.

내가 좋아하는 외형은 아니다.

 

뒤늦게 나타난 213번 도로 표지판

들판시티에 도착했다. 

 

들판시티 도착

 

오 연이어  알이 깨졌다.

이번엔 등산가 아저씨가 준 알인데 

두근두근

 

동생이 말해준 대로 핑복이 맞았다.

하... 토게피를 기대했던 내가 나빴다. 

바로 창고에 넣었다. 

 

들판시티에 도착했다.

여기에도 갤럭시단 두어 명이 보이던데 대습초원가서 혼내주면 될 듯하다. 

 

[포켓몬스터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17! 에서 계속

https://solation.tistory.com/295

[포켓몬스터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17 들판체육관, 비전신약, 212번 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