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쯤에야
이 지긋지긋한 피로, 졸림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운동을 해도, 잠을 많이 자도,
영양제를 챙겨 먹어도
졸린 건 사라지지 않는다.
평생 달고 살아야 하는 걸까?
아니면 좀 더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해야 할까?
아니면 퇴근 후에 하고 싶은 것들을 좀 포기해야 할까?
나만 그런건 아니겠지...?
그런 거라면 좀 억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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