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스스톤, Hearthstone

220215 오닉시아의 둥지 신규카드 -4장 간단한 카드평가

Solation 2022. 2. 15.

네파리안의 이빨

네파리안의 이빨

1.5점 명치에 피해를 3 줄 수 있다는 점은 좋게 봐줄 수 있다.

하지만 두 번째 효과 명예로운 일격은 3데미지라서

발동하기도 약간 애매할뿐더러 발동했을 때의 효과도 그리 좋지 않다. 

 

그리고 도적에게는 3 코스트도 높은 비용이다.

3 코스트에 사용하려면 잔다이스 바로브나 불심검문 거수자 정도는 돼야 한다.

 

장비 애호가

장비 애호가

아 하수인이 예전 울둠퀘스트 드루이드 시절에 나왔다면

얼마나 잘 사용했을까 싶지만 또 생각해보면 그렇게 좋은 카드는 아닌 것 같다. 

3 턴이 지나야 1 코스트인데 4 코스트 타이밍에 45 하수인은 그냥저냥인 것 같다. 

이름과 능력이 어울리는지도 잘 모르겠는 편 0점

 

공격대 우두머리 오닉시아

공격대 우두머리 오닉시아

미니팩의 주인공 치고는 조악한 능력을 가지지 않았나 싶다.

매 턴 속공 능력이 없더라도 새끼용을 소환했으면 어떘을까싶다.

코스트도 무려 10 코스트

아무래도 주술사의 '충전된 부름'에서 속공 하수인이 나올 확률이 높아졌다.

일러스트는 멋있으니 2점 

 

대섭정 헬레

대섭정 헬레

이 카드가 떠오르는 카드다. 비용은 3배인데 

능력은 2배다. 야생에서 불꽃꼬리 전사가 강하기도 하고

같이 연계할만한 저코스트 주문이 많아지기도 했다.

이 카드는 그냥 내기에는 아무래도 비용이 너무 높고

특수 소환되어 나올 요소가 있으면 강한 카드가 될 것 같다. 

세나리온 수호물에서 나올 걸 생각하면 사실상 드루이드 카드다. 

드루이드가 쓰면 아플 것 같으니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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