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튀르키예에 발생한 강진 덕분에 불안해진 여행객들이 여행을 취소하고 있다고 한다.
위약금과 관련된 부담이 여행사 쪽에 쏠리고 있다고 한다.
여행 취소
튀르키예 여행 가는 게 심리적으로 부담이 될 거 같긴 하다.
여행을 간다 해도 나라 전체가 초상집 분위기일 것이다.
지진도 걱정될 것이고 말이다.
튀르키예 여행지
기사에 따르면 주로 가는 여행지와 지진이 발생한 곳은 차이가 있다고 한다.
지진발생지는 튀르키예 남동부, 주로 주로 여행을 가는 곳은 중서부 지방이라고 한다.
지진이 발생한 곳들은 특별 여행주의보가 발령됐지만 중서부 지방은 아니라고 한다.
그래서 염려되는 것은 이해하지만 위약금을 100% 돌려줄 수는 없다고 한다.
여행사
이번 취소 문제로 여행사들이 고객들에게 큰 최소 수수료를 물리고 있다는 오해가 있다고 한다.
일단 여행사 측에서 자체적으로 위약금, 취소수수료를 물릴 권한이 없다고 한다.
항공사나 숙박시설에서 물린 취소 수수료를 고객에게 전달하는 입장이라고 한다.
항공사나, 숙박시설에서 전액환불을 해주지 않는 이상 여행사도 고객에게 수수료를 부과할 수밖에 없다고 한다.
기사에서 그렇게 나왔지만 솔직히 나는 줄어든 손실을 위약금으로 메꾸려는 여행사가 있을 것 같다.
물론 근거 없는 비난이긴 하다.
기사 출처
지난 뉴스 공부
수박과 치킨이 가난한 사람이 먹는 음식이라는 고정관념에 대해서 알게 된 뉴스 기사다.
2월 뉴스 공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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