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공부] 튀르키에 - 시리아 7.8규모 강진

뉴스 공부 튀르키예 시리아 지진

요약

 

23년 2월 6일 새벽, 규모 7 의 강진이 튀르키예 남동부와 시리아 북부지방을 덮쳤다고 한다.

사망자는 최소 4300명 추정되고 계속 불어나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 국민의 피해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수백명 숨지고 건물 와르르… 새벽 난민 텐트촌 덮쳐 ‘아비규환’

 

기사에 나온 파악된 현황

 

•  진앙 지역은 200만명 이상이 밀집되어 있는 공간이었다고 한다.
•  튀르키에에서는 건물 17000여채가 붕괴되었다고 한다.
• 진도 6의 여진이 2시간 동안 42회 일어났다고 한다.

 

위치

 

 튀르키예 가지안테프 지역, 시리아 북부 난민들의 텐트촌 등이라고 한다.

시리아의 경우 내전으로 인해 난민들이 텐트를 치고 생활하는 곳이 있었는데 그쪽 부근에도 피해가 발생했다고 한다.

 

튀르키에의 이전 지진

 

 기사에 따르면 튀르키예는 지진에 취약한 나라라고 한다.

가장 피해가 컸던 지진은 1939년에 일어났던 지진이다.

1939년 12월 27일 규모 7.8 규모의 강진으로 약 3만 명이 사망한 적이 있다고 한다.

 

 최근 25년 간 진도 7 이상의 지진이 7번 가량 발생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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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어렸을 땐 몰랐는데 요즘 이런 재해 뉴스를 보면 마음이 편하지 않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사람 목숨 하나하나가 결코 가볍지 않다는 것을 느낀다.

이렇게 한 번에 여려 명의 사람이 목숨을 잃는 건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지진 피해가, 빨리, 그리고 안전히 이뤄지기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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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뉴스 공부

 

 신안에서 선박사고가 발생했다는 뉴스다.

꾸준히 뉴스를 체크하고 있는데 시신이 발견된다는 안타까운 소식만 보이고 있다.

 

[뉴스 공부] 신안 선박사고, 12명 中 3명 구조, 실종자 수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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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뉴스 공부

 

[좌표] 23년 2월 뉴스 공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