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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공부] 펫티켓, 반려견을 키울 때 주의해야 할 4가지 벌금

Solation 2023. 3. 2.

반려견을 키우고 산책 시 주의해야 할 4가지 벌금 - 달리2로 생성한 이미지
반려견을 키우고 산책 시 주의해야 할 4가지 벌금 - 달리2로 생성한 이미지

 

요약

 

  • 동물 등록 - 60만 원 이하의 과태료
  • 외출 시 인식표 - 20만원 이하의 과태료
  • 목줄 혹은 안전장치 - 50만원 이하의 과태료
  • 배설물 수거 - 10만원 이하의 과태료

 


 

펫티켓 관련 기사

 

 

‘펫티켓’ 동상이몽… 보호자 무책임·안일함이 ‘반려견 혐오자’ 만든다

동물등록 했더라도 반려견 인식표 착용해야, 미착용 적발 시 ‘과태료 20만 원’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 반려동물과 행복한 동행을 위해 관련법 및 제도가 점점 진화하고 있다.‘멍냥 집사

n.news.naver.com

 

 적당한 뉴스 기사를 찾고 있었는데 적절한 기사가 있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쪽과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 쪽의 의견이 갈린다는 내용이 흥미를 돋구웠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에티켓을 지키는가? 에 대한 답으로

키우지 않는 쪽은 33.6%로 에티켓을 지키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반려동물을 키우는 쪽은 83.15% 의 설문 조사가 나왔다고 한다.

 

 그래서 기사를 읽어 보면서 기본적인 에티켓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나는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아서 모르는 사실이 많았다.

 


 

반려견을 키울 시 주의해야할 과태료 1 동물 등록
반려견을 키울 시 주의해야할 과태료 1 동물 등록

동물등록

 

과태료 60만 원 이하

 

 2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의무로 등물등록을 해야 한다고 한다.

해야 하는 데 까먹기 쉬운 사항들이 있다고 한다.

 

  • 보호자가 바뀐 경우
  • 보호자의 주소나 연락처가 변경된 경우
  • 반려견이 사망한 경우

 


 

반려견을 키울 시 주의해야할 과태료 2 인식표 착용하기
반려견을 키울 시 주의해야할 과태료 2 인식표 착용하기

 

인식표 착용

 

과태료 20만 원 이하

 

인식표에 들어가야 하는 정보

  • 보호자의 연락처
  • 동물등록번호

 

 인식표 착용이 의외로 몰라서 적발이 많이 된다고 한다.

21년 단속에서 동물 미등록은 260건 인식표 미착용은 1195건이라고 한다.

 

마이크로칩을 심었어도 인식표를 착용하지 않으면 적발된다고 한다.

 


 

반려견을 키울 시 주의해야할 과태료 3 목줄 채우기
반려견을 키울 시 주의해야할 과태료 3 목줄 채우기

 

목줄 등 안전장치

 

 과태료 50만 원 이하

 

 굳이 목줄이 아니더라도 몸통줄도 괜찮다고 한다.

반려 동물을 제어할 수만 있으면 문제없다고 한다.

 

 22년부터 목줄의 길이에 대한 규정이 생겼다고 한다.

손잡이부터 반려견에게 도달할 때까지 길이를 2m 이내로 유지해야 한다고 합니다.

자동으로 길이가 늘어나고 줄어드는 목줄의 경우 2m가 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입마개를 해야 하는 경우

 

 입마개를 해야하는 품종이 있다는 것 같다.

맹견에 해당하는 품종이라면 입마개를 해야 한다고 한다. 

 

  • 도사견과 그 잡종의 개
  • 아메리칸 핏불 테리어와 그 잡종의 개
  •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와 그 잡종의 개
  • 로트와일러와 그 잡종의 개

 

궁금 한 건 못 참아! 사진을 찾아봤다.

 

도사견 얼굴 이미지
도사견 얼굴 이미지

 

 일본 품종의 개인 것 같다.

도사견 나무위키에 일본 투견대회에서 우승한 개의 이미지도 있었다. 

 

로트와일러의 옆모습
로트와일러의 옆모습

 

 로트와일러는 굉장히 멋있게 생겼다.

포켓몬 헬가의 모티브가 되지 않았을까 싶다.

 

아메리칸 핏불 테이어와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아메리칸 핏불 테이어와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핏불은 익숙한 이미지다.

스태퍼드셔 테리어는 점잖게 생겼는데 생긴 것과 다르게 강력한가 보다!

 


 

반려견을 키울 시 주의해야할 과태료 4 배변 정리하기
반려견을 키울 시 주의해야할 과태료 4 배변 정리하기

 

배설물 수거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소변은 괜찮다.

하지만 내부 공용공간, 계단, 엘리베이터, 평상 등의 사람이 이용하는 시설은 꼭 치워야 한다고 한다.

기사에는 물병을 챙겨서 소변에 뿌리면 좋을 거라고 추천해 줬다.

 


마무리

 

 고양이 정보도 같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다.

개인적인 희망으론 고양이를 길러 보고 싶다.

고양이는 산책을 잘 안 해서 관련 정보가 없나?? 하는 생각이 든다.

 

 뉴스 공부 짧게 쓰려고 했는데 또 생각보다 시간이 더 들어갔다.

그래도 이왕이면 정성이 들어간 콘텐츠를 쓰고 싶다.

 


뉴스 공부 링크


지난 뉴스 공부

 

 비행기 물 위생 상태에 대한 내용을 읽어 보았다.


다음 뉴스 공부

 

 오마카세가 그렇게 비싼데 한국 젊은이들이 왜 먹는지에 대한 일 매체가 분선한 내용에 대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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