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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소울 1 리마스터- 그야말로 악몽 월광나비
https://solation.tistory.com/170 다크소울1-리마스터 )소머리 데몬 이 소머리 데몬은 3트만에 잡았다. 첫번째 트라이엔 저격수 두마리 잡으러 올라왔다가 쫒아온 보스한테 날라가 죽었고 두번째 땐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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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월광 나비를 잡고
매번 잡몹들을 지나친 벌인 지
이다음에는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다.
그리고 다크소울 방송으로도 두 번째 이기도 하고 오랜만에 다크소울을 하는 거라
사진 찍는 걸 깜박했다.
사진 찍을 만큼 임팩트 있는 장면도 없었고 말이다.
그래도 한번 녹화본을 따라 가보도록 하겠다.
악마 같은 3명의 가시나무들
오랜만에 해서 컨트롤이 엉망이기도 하고
무선 키보드를 산 김에 멀리서 해보았는데, 적응도 잘 안되고 해서 엄청 죽었다.
어디 길이 없을까 찾아보다가 나온 때릴 수 있는 나무
때리다 보니 내려갈 수 있는 길이 나왔다.
그리고 내려가서 처음 만난
슬라임 개구리 3마리
한 마리씩 나온 건 만만했는데
3마리는 만만하지 않았다.
저 절벽 뒤쪽에 바위 기사가 일어나길래 슬금슬금 상대해 보았다가 안 되겠어가지고 옆의 오르막길로 올라갔다.
외길 동굴 오르막길을 가로막은 바위 기사
바위 기사를 지나치니 늑대의 반지 하나가 있었고
이런 방해받지 않는 1:1의 공간이라면 한 번 도전해보자 싶어 도전해 보았다.
처음으로 쓰러트린 바위 거인
이 바위 기사가 힘들었던 건
중간에 침묵을 걸듯이 내가 구르거나 달리지 못하게 하는 주문을 거는데
이번에 스태미나를 잘 모으고 천천히 막으면 되는구나를 깨달았다.
두 번 잡는 건 무리
그리고 길을 한참 헤매다
뱀이 달려있던 나무를 베야하는 게 아닐까 싶어
나무를 베기 위해
그동안 도망쳤던 가시나무들을 제거하려고 시도했다.
한참을 죽고
나는 나무에 달려있던 뱀이
사실은 뱀 머리가 두 개 달린 도마뱀인 줄 처음 알았다.
허허허.. 뱀 떨어졌을 때 얼마나 놀랐는지
뱀 머리 달린 나무 두 그루다 뱀을 제거했지만
나무를 제거할 수 있지는 않았다.
무선 키보드도 슬슬 반납해야 했고, 오늘 다크소울은 여기까지만 하기로 했다.
오늘은 길을 헤매기만 했다.
다음엔 길을 좀 알아오고 진행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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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소울 1 : Remastered#6 쐐기석 데몬, 아르토리우스의 문장
https://solation.tistory.com/222?category=1243847 다크소울 1 리마스터 5일차 검은 숲의 정원 지난번에 월광 나비를 잡고 매번 잡몹들을 지나친 벌인 지 이다음에는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다. 그리고 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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