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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 실드#4 가라르광산, 4번도로, 비트

Solation 2022. 7. 13.

포켓몬 실드#4 가라르광산, 4번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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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 실드#3 엔진시티, 3번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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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진시티 탐험을 마치고 터프마을을 향해 출발했다.

3번도로 까지 진행하고 이제 탄광에 들어갈 차례다. 

 


플레이영상


광산 입구

출장 포켓몬센터 자매 중 언니

 마음씨가 따뜻하신 분 정말 필요한 곳에 있어주셔서 고맙다.

이렇곳에 이분을 배치해준 제작사에게도 감사를 

광산입구가 고풍스럽고 멋있다. 

가라르광산 내부

 가라르광산 내부 보통의 광산 이미지와는 다르게 내부가 밝고 반짝반짝하다. 

바깥에 못 먹고 온 아이템이 있어서 되돌아 나가는 중

기술머신54 락블레스트

 안쪽으로 들어가서 왼쪽으로 빠지면 락블레스트 기술머신이 있다. 

 

안절부절 여 작업원

 광산 내부는 길이 시워시원하게 되어 있어서 길을 잃을 일이 없다.

이 두리번 거리는 작업원을 지나 왼쪽으로 가면 

기술머신26 겁나는얼굴

 겁나는얼굴 기술머신이 있다.

필요한 기술머신은 아니지만 기술머신을 다 못모으면 좀 섭섭하니까 다 모아줘야 한다. 

작업원 수혜와의 배틀

캐릭터들이 전체적으로 호감형이다.

남자 작업원 분도 웃는 상이라서 보면서 훈훈한 맛이 있었다. 

 

가라르광산 다리

 또르박쥐가 날아다니는 아름다운 풍경

지난번에 할 떄도 풍경이 아름다워서 멍하니 보고 있었다. 

다리를 지나가다가 휘파람을 불면 또르박쥐를 다가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휘파람을 불어보았다.

 

다가오는 또르박쥐

 풍경이라고 생각했던게 다가오는게 너무 좋았다. 

못 잡았던 또르박쥐도 겟!

 

멀리보이는 싸가지

광산 막바지에오니 멀리에 싸가지가 보인다.

자기소개도 안해줘서 이름이 뭔지도 모른다.

 

트레이너 비트

 표정도 아주 밉상

모두 호감형인 포켓몬 실드에서

주는것 없이 미운놈이다.

 

밉살맞은 트레이너 비트

 드디어 이름이 나왔다.

이름은 비트! 무슨 야채주스 같은 이름이다. 

포켓몬은 에스퍼타입 포켓몬을 다룬다.

표정만큼의 실력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그건 아쉽다. 

난정이여야 더 미워하는 맛이있었을텐데 아쉽다.

강해져서 돌아오렴

 

가라르광산 끝

 가라르 탄광은 이제 끝! 

나가면 이제 4번도로다. 

4번도로의 풍경

 출장 포켓몬센터 자매님

간호순복장, 분홍머리가 아닌건 캐릭터성이 사라진다고 생각하지만

탄광 시작과 끝에 치료를 위해 계셔주는건 정말 상냥하다고 생각한다. 

나무열매

 나무열매 흔드는 거 묘하게 신난다.

 

포켓몬놀이 할트

 개구장이 트레이너 장난꾸러기 표정이 매우 귀엽다.

나도 한 장난끼 하는지라 저런 친구들을 보면 동질감이 생긴다. 

 

포켓몬 브리더

 담 너머로도 배틀이 가능할까 궁금했는데 가능했다!! 

그리고... 대놓고 거짓말을 하는 트레이너 50살이 안 되어 보이는데 50년동안 포켓몬을 키웠다고 한다.

 

4번도로 풍경

 다음에 도착할 마을의 풍경이 훤히 보인다. 

이번 작품은 확실히 탁 트인 풍경을 구현하는데 신경을 많이 썼다는게 느껴진다. 

 

포켓몬놀이 히마리

 다 똑같은 포켓몬 옷만 입고 있던 전작들과는 달리 이제는 복장도 다르다!!

이브이옷!!! 이브이도 피카츄 못지않게 귀엽다는걸 확실히 인지하고 있다.

 

아킬의 습격

우르와 아킬

 우르를 이용해 암살시도를 하는 아킬

진짜 볼때마다 위압감 넘친다. 

4번도로의 아킬과 우르

 목격자가 있어서 우연을 가장한 암살시도여서 그렇지

깜깜한 밤이었으면 자신의 피지컬로 해결했을 것이다.

 

터프마을 도착

 터프마을 도착 포켓몬 센터 옆에 호브가 기다리는 게 보인다.

 

터프마을

 소니아 누나가 언덕에서 기다린다는 얘기를 들었다.

멍파치가 안내한다면서 먼저 왼쪽으로 갔다.

오늘은 집에 일이 생겨서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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