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카드 평가
몇 개는 맨 처음 출시되었을 때 평가를 했으므로
빠진 도적 카드와 중립 카드를 카드 평가하도록 하겠다.
그럴듯한 변장
좋은 진화 카드
하지만 진화를 받쳐줄 만한 카드가 없다.
이번 확팩에는 쓰이기 어려운 카드
해봐야 고 코스트 하수인 1개 많아야 2개를 바꾸는 정도다.
조각용 끌
공격을 하고 나면 토템을 소환한다는 정말 무의미한 메리트를 가진 무기
이런 건 왜 만드는지 도저히 모르겠다.
매우 구린 카드
파티 답례용 토템
이걸 어디다 쓰라고 만들어준 건지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카드
개발자가 악질이라는 생각밖에 안 들었다.
주입 (2)는 쉽지만
주입해주고 싶은 마음이 전혀 안 드는 카드
돌장인
주술사 전설을 보고 진짜 한숨을 듬뿍 쉬었던 것 같다.
어떻게 이런 전설을 줄 수가 있지??
너무하다 싶었다.
몇몇 사람들은 컨트롤에 넣으면 장기적으로 좋다는 사람도 있고,
볼너와의 연계가 좋다고 하는데
생리적인 거부감이 있는지 사용하기조차 싫은 카드다.
이 카드를 찾지 못하면 미래가 없는 덱을 굴리고 싶지 않다.
오물 관리인
진화술사 진화, 함정카드
10점 만점에 3.5점 정도 줄 수 있는 카드다.
그냥저냥 진화에 끌 거라면 억지로 넣어야 하는 카드
용의자 줄 세우기
완성된 사파이어 주문석이다.
나는 주문석이 있을 때 흑마법사 자수정 주문석만 써 보았다.
사파이어 주문석이 잘 쓰였는지 잘 모르겠지만 딱 봐도 좋아 보이지 않았다.
이 카드를 사용하는 데는 몇 가지 조건이 있다.
첫 번째는 이 카드를 사용하기 전에 복사할 만한 하수인이 필드에 있어야 한다는 점이고
그 하수인이 이 주문을 쓸 때까지 살아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복사하면 게임을 끝낼 수 있어야 한다.
그렇게 사용하기에는 이 카드의 코스트가 너무 높고
그렇게 좋은 하수인이 없다.
거인토템
정말 구린 컨셉에 지원해준 거인 시리즈
거인류가 아무리 좋다고 해도 이 거인을 쓰기 위해서 토템을 쓰는 건 낭비라고 생각된다.
배신의 배신
도적 편에서 아직 이미지가 나오지 않아 다루지 못한 카드
이 카드 때문에 도적 비밀 셋이 굉장히 까다로워졌다.
이 카드를 빼려면 마나를 깔끔하게 다 써야 한다는 단점이 있고
쉽게 빠지지 않아 다른 비밀을 유추하기가 쉽지 않다.
비밀 세트 자체는 잘 설계되어 있다.
죄악석 토템
정말 쓰레기 카드
생명력을 +1 얻는다는 걸 어디에 써야 할지 전혀 모르겠다.
낭비 그 자체인 카드
어그로 덱에 기용할만한 가치가 있어 보이는 1 코스트 카드
이 덱 덕분에 어그로 덱이 좀 더 탄탄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비용도 적고 공격력은 좀 부족하지만 가지고 있는 능력이 부족한 스탯을 충분히 채워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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