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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라니! 고통스러워!
빛폭탄에서 떨어져 나온 단일 정리기
덱에 넣을 정도의 성능을 가지진 않았다.
생성되면 요령 있게 쓰일 카드
의심스러운 안내원
안 좋다고 생각하는 의심스러운 시리즈
이런 걸 왜 직업마다 하나씩 주는지 모르겠다.
미니팩에 전용 지원 카드라도 주지 않는 한 의미가 없는 카드
수수께끼의 방문자
사적들의 마음에 불을 지르는 카드
2 코스트인 게 마음에 안 든다.
2코스트 타이밍이면 복사해온 카드가 몇 개 있지도 않다.
3~4 코스트에 적당한 스탯이거나 아예 1 코스트 하수인이었다면 어땠을까
사적도 좋아 보이지 않고
이 카드를 섞을 필요가 있다 의문인 카드
속죄의 성당
마법사 장소 카드에 이어서 굉장히 좋은 장소카드
2 / 1 버프 3번에 3 드로우라니
어디에 어울릴 필요도 없이 오롯이 혼자 써도 충분하다.
이 카드로 인해 사제가 1.3배 강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손패가 든든한 사제라니 생각하기도 무섭다.
시기의 수확자
사적들의 마음에 불을 지른 또 다른 카드 그래도 이 카드는 꽤나 쓸모가 있다.
훔치기 툴이 유용한 게 없어서 그렇지 조금만 괜찮은 게 나와주면 상대를 아주 곤란하게 할 수 있는 카드다.
가능성이 있는 카드
신원 도용
훔치기 카드 중에서는 성능이 괜찮은 카드
상대의 패와 덱을 탐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3 코스트의 비용이 좀 크긴 하지만 그만한 메리트가 있는 카드
펠라고스
대사제 아메트가 생각나는 카드
조건도 훨씬 간단하다.
이 정도면 충분히 정규에 뛰어들어도 제 몫을 해낼 수 있는 카드다.
10점 만점에 6점 정도 줄 수 있는 카드
지금 카드 풀에도 펠라고스랑 같이 쓸 수 있는 카드가 충분하게 있다.
공범
뭔가 될 것 같으면서 딱히 뭔가 떠오르지는 않는 카드
어마어마하게 스탯을 불릴 수 없는 한
그저 무난한 스탯의 하수인이다.
빠르기로는 임프 흑마가 어마어마하게 빠르기 때문에
이 카드를 쓸려면 도발이 붙어있어야 했다.
타이밍 문제로 아쉽게 못 쓰는 카드
승천자의 은혜
3 코스트였으면 개사기였을 카드
예로부터 복사는 4 코스트가 국룰이었다.
그것보다 코스트가 줄어들지 않는 한 다른 복사 카드랑 다를 게 없다.
현장 청소
옳게 된 주입 카드
주입 카드는 주입이 안 되어도 쓸만해야 하고
손에서 충분히 묵혀도 되는 카드여야 한다.
주입된 카드, 주입되지 않은 카드 둘 다 쓸만한 성능이고
충분히 손에 묵혀도 아깝지 않은 카드다.
사제는 굉장히 좋은 주입 카드를 받았다.
매우 좋게 보는 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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