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카드 평가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전사 카드평가#11 (격노, 살아있는 검 레모르니아,
이전 카드 평가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흑마법사 카드평가#10 ( 다가오는 대재앙, 임프의 왕 라팜, 끔직한 도서 이전 카드 평가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주술사 카드평가#9 ( 돌장인, 거인토템,
solation.tistory.com
익명의 정보통
이 카드야 말로 비밀 덱에 필요한 카드다.
스탯도 저 정도면 나쁘지 않고
이 하수인을 낸 턴에 비밀을 낼 필요가 없다는 게 장점이다.
비밀을 적립해서 아껴서 낼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10점 만점에 4점은 되는 카드
휴식하는 가고일
어중간한 카드
투기장에서 사냥꾼 정도나 집을 카드다.
만찬 공연자
하수인을 최대로 압축해서 특별한 상황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하수인
지금은 같이 쓸만한 하수인이 없다.
그리고 이 카드를 채용할만한 덱이 없다.
지금 쓰기엔 애매한 카드
섬뜩한 그림
상상력을 자극하는 카드
죽메 하수인과 어울리는 카드지만
같이 쓸 죽메 하수인도 없고
원하는 때 죽메 하수인을 죽이기도 쉽지 않다.
지금 쓰긴 어려워 보인다.
잿빛 정령
저주 흑마에 사용한다는 이야기가 많은 카드
그 외에는 특별한 사용법이 보이지 않는다.
저주 흑마가 레나탈이라도 사용하지 않는 한 이 카드를 넣을 일은 없을 것이다.
레나탈을 넣는다면 1순위로 들어갈만하다.
지문 채취자
하수인 버전 교단 수련사
나는 이 카드가 되게 좋다고 생각한다.
교단 수련사처럼 모든 덱에 유연하게 들어가는 녀석은 아니지만
어그로 덱에서 상대 하수인을 방해하는 용도로 넣을 수 있어 보인다.
초대장 급사
머리가 맛이 가버린 사적도 이 카드는 안 쓸 것 같다.
이 카드를 콤보에 끼워넣기엔 이득도 별로 없고 번거롭다.
멀로큘라
0코로 낼 수 있다는 점이 좋아 보이지만
결국에는 구려 보이는 카드다.
주입하기 전의 3/4 스탯도 별로고
생명력 흡수가 그렇게 매력 있는 능력은 아니다.
방황하는 영혼
이 카드와 장소를 같이 쓰기엔
덱에 핵심 of 핵심을 담당하는 장소가 없다.
장소는 조미료의 역할 정도만 할 뿐
이 카드와 같이 쓰기 위한 용도로 장소를 아끼기엔 많이 아깝다.
소문에 밝은 구울
비밀 덱 지원 카드다.
스탯이 든든하긴 하지만 비밀 자체와의 궁합은 없는 카드다.
그래서 안 쓰일 카드
철거 재건축가
장소를 카운터 하는 테크 카드
코스트도 능력도 마음에 들지 않는 카드다.
이 카드는 사용되려면 2 코스트 정도에 교환성은 달려있어야 사용할 수 있다.
그렇지 않기 때문에 못 쓰는 카드다.
굶주린 광대
좋아 보이는 카드
드로우가 별로 없지만 다중주문술사를 못 쓰는 성기사 같은 덱들은 이 굶주린 광대가 잘 어울리는 것 같다.
6점 정도는 되는 카드 같다.
돌숨결 고발자
정말 5/5/5 이 특징 말고는 아무것도 없는 카드
정규에서 쓰일 일은 없다고 보면 된다.
카자쿠산을 카운터 친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그런 일로 쓰기엔 너무 협소하고 코스트가 높다.
드루이드가 패악질을 부리는 걸 막는 예방책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것 같다.
죄악질주마
투기장용 카드
.... 그 정도????
투기장용 카드 치고는 지나치게 스탯과 능력이 좋긴 하다.
진흙 배관공
정규에서 쓰라고 내준 카드는 아닌 것 같다.
의미와 용도를 모르겠는 카드
비용이 너무 비싸다.
가면 쓴 구경꾼
속공 반즈
반즈의 능력을 사용하기엔 너무 비용이 비싸다.
덱에 쓰이긴 어려워 보인다.
거수빅덱정도에 쓰겠지만
빅덱을 하기엔 카드 풀이 너무 빈약하다.
수렁 야수
정말 무난한 투기장용 카드
투기장에서도 그다지 좋지는 않다.
투기장 카드 점수로 치면 53점 정도 되는 카드
캘타스 신스트라이더
나는 이런 카드는 제발 그만 내줬으면 좋겠다.
이 카드는 무시무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그야말로 죄악 그 자체다.
이 카드를 내고 다른 카드 하나만 쓰면 세 번째 하수인은 0코가 된다.
지난번 선스트라이더보다 더 무섭다.
캘타스 + 브란 + AAA가 대표적인 콤보가 될 것 같다.
빨간 청어
사냥꾼의 작살총으로 4코로 나올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뛰어난 압박감을 가진 카드
사냥꾼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 카드다.
나는 사냥꾼이 무서워지겠다는 생각을 했다.
허기진 포식자
드루이드 전용카드
드루이드한테 왜 이렇게 카드를 자꾸 밀어주나 싶은 생각이 들지만
이 카드로 인해서 덱 파워 자체가 커지진 않는다.
정리기의 선택지가 조금 늘어났을 뿐이다.
대영주 데나트리우스
이펙트가 좀 더 멋있어졌으면 하는 카드
유사 크툰이다.
일정 이상 주입을 하고 나면 피 회오리가 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냥 살짝 파도가 치고 만다.
조금 아쉽다.
어느 덱이든 뒷심으로 넣어도 부족함이 없는 카드
'게임 > 하스스톤, Hearthston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2년 8월 나스리아 성채 살인사건 투기장 초반 분위기 (0) | 2022.08.07 |
|---|---|
| 정리하면서 필드를 채울 수 있는 카드가 좋은 카드다. 220806 (0) | 2022.08.06 |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전사 카드평가#11 (격노, 살아있는 검 레모르니아, (0) | 2022.08.05 |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흑마법사 카드평가#10 ( 다가오는 대재앙, 임프의 왕 라팜, 끔직한 도서관,귀부인 다크베인) (0) | 2022.08.05 |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주술사 카드평가#9 ( 돌장인, 거인토템) (0) | 2022.08.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