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뉴스 공부

[뉴스 공부] 재활용 범위가 늘어난 커피 찌꺼기

Solation 2023. 3. 24.

뉴스 공부 커피찌꺼기 비누와 배변모래로 재활용 가능
뉴스 공부 커피찌꺼기 비누와 배변모래로 재활용 가능

 

요약

 

  • 기존 커피찌꺼기는 식물성잔재물에 해당되어 비료, 사료, 연료 등으로만 재활용되었다고 한다.
  • 그 외 용도로 사용하려면 시간과 비용이 너무 많이 들었다고 한다.
  • 옴부즈만이라는 중소기업이 건의해서 이제 비누, 고양이 배변모래로 사용이 가능해졌다고 한다.

 


 

기사 출처

 

[옴부즈만 규제망치]커피찌꺼기가 비누로…재활용 길 넓어졌다

연간 15만 톤가량 폐기물로 배출되는 커피찌꺼기를 비누 등으로 다양하게 재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중소벤처기업부 옴부즈만에 따르면 커피 찌꺼기는 현행 폐기물 분류상 식물성잔재물에

n.news.naver.com

 


 

기사 좀 더 살펴보기

 

 커피찌꺼기를 어디에 쓸 수 있을까 궁금해져서 교양이나 쌓을까 하고 보게 된 뉴스다.

기존에는 식물성 잔재물로 취급되어 비료, 사료, 연료등으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써서 사료로 쓰일 수 있나? 궁금증이 든다.

연료라는 건 어디 연소될 곳이 있나? 이것도 의문이다.

아마 그래서 거의 버려지지 않았나 싶다.

 

 옴부즈만은 뭐 하는 곳인가 살펴보았다.

커피찌꺼기로 비누 만드는 곳인가? 그런 곳치곤 상품에 대한 안내가 없어서 의아해서 찾아보니

이상한 규제를 대신 신고해 주는 신문고 같은 역할이라고 한다.

이번엔 커피 찌꺼기 관련 규제를 건의한 모양이다.

 

옴부즈만 홈페이지


 기사에 있는 자료를 보면 성인 1명이 연평균 328잔 마신다고 한다.

카페가 망하지 않는 이유가 여기 있나 보다...

나도 매일 1잔씩 마시고 있으니.... 커피찌꺼기가 여간 많이 나오는 게 아닐 것이다.

 

 몰랐던 교양을 쌓아주는 나쁘지 않은 기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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