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째 5번째 방문인 것 같다.
내부 공간은 좁은 편
가격과 양 맛의 조화가 좋다.
양 많고 맛도 보통 이상이고 가격도 괜찮다.
나는 파스타를 든든하게 먹는 걸 좋아하는 편인데 여기는 항상 만족할 만큼 파스타를 먹고 나올 수 있어서 좋아한다.
오늘 같이 먹으러 온 상훈형이 빵추가를 했는데 1000원에 빵을 3개나 추가해 준다. 이것도 쏠쏠한 것 같다. 벌써 또 가고 싶어서 입에 침이 고인다.
하으 좋다.
아란치니 파스타도 추천한다.
별미를 확실하게 느낄 수 있다.
나는 알리오 올리오 파라 이걸 주로 먹지만 아란치니가 파스타보다는 속이 더 든든할 것 같다.
회사 점심으로 매일 와도 괜찮을 것 같은 음식점이다. 만족!!! 그리고 추천!!!
[네이버 지도]
라파스타앤모어
서울 서초구 사평대로57길 86 1층
https://naver.me/5BkviV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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