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성이에게 몽탄 후기를 부탁받았다.
결혼기념일이라 가족들끼리 먹으러 간 곳이라고 한다.
웨이팅
전화 예약과 시간지정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혜성이가 전해준 얘기에 따르면 혜성이는 이렇게 웨이팅을 했다고 한다.
일요일 9:40에 웨이팅 시작
10:50부터 웨이팅 목록 작성
12시 예약은 끝나고 12:30, 1:00 선택할 수 있었음.
저녁 타임은 옆에서 기다렸다가 점심 타임 다 차면 예약 받는 것 같았음
몽탄 가게 내부
짚불이 구워지는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몽탄 메뉴판
우대갈비, 짚불 삼겹살만 있는데 우대갈비 강추, 비냉 강추, 물냉 비추
냉면은 밀면으로 되어 있고 물냉은 평양식이라 밍밍함
단점은 환기가 잘 안되서 냄새가 몸에 밴다고 한다.
고기는 전부 직접 구워주신다.
맛있어 보인다!
나중에 나랑 같이 가자고 했다.
몽탄 위치, 운영시간
12:00 ~ 22:00
라스트 오더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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