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어머니를 기억하며 찾아볼 수 있도록 틈틈히 모아두는 좌표 글입니다.
23년 2월
22일
엄마가 맞는말이면 막 하는 것 같아서 분해 하면서 썼던 글이다.
[짧은 생각] 맞는 말과 무례함에 대하여
엄마와의 점심 식사가 끝난 후 엄마한테 요즘 내가 알게 된 것들을 말하는 데 빠져 있다. 최근에는 양치를 언제 하는 게 맞는지 알게 되어서 엄마한테 그 사실을 말했다. 음식의 당과 산이 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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