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 웹툰
북경신보 - 스토리: 산하, 작화: 김대영
무공이 더 이상 무공답지 않아 진 세계관에서 펼쳐지는 재미있는 이야기다.
자판귀 - 윤정민
아이돌 연습생 도영과 사람을 유혹하는 자판귀에 얽힌 이야기를 다룬 웹툰이다.
기기괴괴 - 오성대 작가
기묘하고 괴상한 이야기를 다룬 오성대 작가님의 옴니버스 스릴러 웹툰이다.
재밌게 봤었는데 완결나서 아쉽다.
니나의 마법서랍 - 랑또 작가
나중에 독립하면 사서 소장하고 싶은 만화 중 하나다.
랑또 작가님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방식은 볼 때마다 매력적이다.
하나하나 곱씹는 맛이 있는 만화다.
주인공 니나가 특이한 마법서랍을 얻고나서 겪는 이야기가 담긴 웹툰이다.
죄송한데 주인공이세요? - 조석
나는 이미 조석 유니버스에 빠져들어서 즐겁게 보는데, 이게 왜 재미있는지는 설명할 수가 없다... 허..
여고생 드래곤 - 땅콩 작가님
기묘한 제목에 이끌려 봤는데 기가 막히게 웃긴 웹툰이다.
너무 유쾌한데 완결나서 아쉬운 웹툰
79화
말도 안되는 상황 연출이 왜 이리 웃긴 걸까 ㅋㅋㅋㅋ
지성이 많아야 할 마법사들의 폭력적인 마법사 맨손 시험 경기다.
87화
이 편도 정말 웃겼다.
도미니크.... 너 정말 최고야
완결 후기
너무 즐겁고 재밌게 봤었던 여고생 드래곤 완결 후기다.
택배 왔습니다. - 이한손
스산한 느낌을 가지고 계속 보게 되는 웹툰
마무리도 어느 정도 잘 되었다고 느껴서 완결 후기를 적었다.
좀비 파이트 - 이저녁 - 토
검은인간을 쓰셨던 이저녁 작가님의 후속작이다.
점점 연출과 스토리가 발전하는 게 느껴진다.
79화
무너지는 연출이 마음에 들었던 기억이 있다.
갓오브하이스쿨 - 박용제
오랜 시간 함께 해왔던 웹툰 액션의 맛이 있다.
563화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마무리를 잘 지었다고 생각한다.
1부 후기
이 만화는 유료화되기 전에 명장면을 꼭 다시 보고 싶어서 리뷰했었다.
2부 후기
개인적으로 제일 재밌었던 전국대화 편 후기다.
3부 후기
개인적으로 3부는 스토리가 이해가 잘 안 갔다.
리수진의 초신속은 굉장히 좋아한다.
연재 웹툰
집이 없어 - 와난 - 화
'집이 없어'는 고등학생들의 이야기와 아픔, 행복을 담은 와난 작가님의 작품이다.
전작 '하나'도 매우 즐겁게 봤는데 이번 집이 없어 작품도 굉장히 재밌다.
아이들의 미묘한 감정, 상황들을 잘 잡아내시는 것 같다.
174화
주완이의 상냥한 말에 감동받고 적었던 후기 같다.
우리 주변에는 빛이 나진 않아도 존재만으로 따뜻해지고 힘이 나는 친구들이 있다.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화산 귀환 - 팀 LICO - 수
너무도 매력적인 주인공 청명이의 무림 이야기를 담은 만화다.
수요일 1위 웹툰이니 만큼 모르는 사람이 없으리라 생각한다.
1부 후기
너무 재밌게 보고 아쉬워서 적은 1부 후기 글이다.
원작도 찾아보고 싶다. 나중에 시간이 나면!!!
2화 후기
1부를 읽고 나서 전체를 1부 전체를 리뷰하겠다고 시작했던 정주행 리뷰... 몇 화 못 갔다.
운기조식 연출이 기가 막혀서 리뷰를 썼던 걸로 기억한다.
3화 후기
무당파의 신물이라던 암향 백매화가 예뻐서 썼던 리뷰였나??
무팡파에 도착하는데 2화밖에 안 걸린 빠른 템포의 만화다.
8화 후기
무거운 짐을 진 장문인의 등이 잘 표현되었던 8화 후기다.
9화 후기
장문인이 행복해하시는 걸 보면 나도 덩달아 행복해진다.
무거운 짐을 진 책임 있는 사람은 참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대학원 탈출일지 - 요다 - 화, 금
대학원의 여러 에피소드를 절묘하고 적절하게 잘 풀어내주시는 웹툰이다.
48화
아마 개그가 너무 내 취향을 저격해서 리뷰를 쓸 수밖에 없었던 걸로 기억한다.
50화
이번 화도 보고 즐거워서 후기를 남겼나 보다.
앞 두줄만 읽어봐도 즐거움이 느껴진다.
75화
더 노력한다는 것, 지극 정성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던 에피소드다.
히어로 킬러 - 스토리 : 꿀벌, 작화: 벌꿀 - 금
스토리가 호쾌하고 스타일리쉬하다. 되게 내 취향의 만화다.
79화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굉장히 매력적이다.
아마 히어로 킬러의 첫 후기라서 이 만화에 대한 소개를 했던 것 같다.
덴큐 - 백감독 - 화
덴마 작가님의 허락을 받은 연재 중인 2차 창작물이다.
어느 정도 만족이 된다. 백감독님이 덴마를 충분히 좋아한다고 느껴진다.
54화
무엇이 신을 신이라고 할 수 있는 걸까?
고민하게 되었던 54화였던 것 같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 스토리 작가 유일, 작화 화음조, 이예지 - 목
나는 드라마는 못 봤지만 웹툰 너머로도 각본을 잘 썼음을 느낄 수 있었다.
15화
우영우 아버님이 짧고 깊은 배움을 주셨다.
방법은 뻔하고 하는 게 어렵다는 말
나같이 머리로만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좋은 말이다.
물위의 우리 - 스토리 뱁새, 작화 왈패 - 토요일
나 이 웹툰 정말 좋아한다.
해수면이 올라와 많은 도시가 잠긴 세계관도 매우 흥미진진하고 풀어가는 이야기들도 깊고 깊은 고민에서 나왔음이 느껴져서 좋다.
보면서 스스로 느끼거나 배울 점이 참 많은 웹툰이었다.
39화 후기
멸망한 세계에서 진정한 기술이란, 완전한 기술이란 뭔가에 대해서 등장인물이 생각한 걸 말해주는데 나는 이걸 듣고 느끼는 바가 많았다.
46화
강원도 로고를 정말 잘 만들었다고 느꼈다.
같은 디자인을 각기 다른 방식으로 표현했다.
헬퍼 2 - 삭 - 수
나는 헬퍼 1보다 헬퍼 2가 좋다.
최근에는 별로긴 하지만... 짱가 스토리까지가 정말 좋다.
317화
그림이 파괴적이어서 후기를 썼던 것 같다.
319화
보드랑 자동차랑 추격전 하는 게 낭만이 있다고 느껴서 썼던 리뷰다.
에이머 - 구동인 - 화
에이머 내 취향의 영웅 성장물이다.
나는 이런 영웅물을 좋아한다.
시즌 4 - 5화
악마의 꺠달음은 현자의 꺠달음과 다르지 않다.
선악구별은 우리가 하는 게 아닐까?
모든 일에는 장단이 있어서 그걸 잘 구분하고 잘 활용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말년용사 - 스토리 후딩, 작화 신마니 - 금
이말년 작가님이랑 닮았는걸??? 하고 보기 시작했다가 의외로 스토리가 재밌어서 보게 된 웹툰
47화 후기
매력적인 캐릭터 디자인을 느끼고 나서 한번 정리하고 싶었던 걸로 기억한다.
벽간소음 - 이백 - 화
이 작품도 진짜 좋아한다.
내가 좋아하는 표현방식에 연출도 너무 좋다.
지금 휴재 중인 게 너무 아쉬운 웹툰
더 좋은 이야기를 위해서라고 하시니까 참을 수 있다.
25화
나도 주인공과 같이 비명 지르고 소리 지를 것 같은 감정을 느끼고 썼던 후기다.
지금도 썸네일만 봐도 그때의 감정이 느껴진다.
27화
벽간소음의 표현은 섬세하게 사람을 자극하는 맛이 있다.
퍼니게임 - 배진수 - 월
머니게임, 파이게임에 이은 배진수 작가님의 게임시리즈 세 번째 작품이다.
4화
뭔가 내가 정답을 맞힌 것 같아서 신나게 썼던 리뷰로 기억한다.
99강화나무몽둥이 - 스토리: 홍실, 작화: 지페리 - 토
어... 이 웹툰은 굳이 설명 안 해도 될 것 같다.
가볍게 보기 좋은 웹툰
25화
참 주인공이 한결같이 악당 같다.
호랑이 형님 - 이상규 - 토
엄청 재밌고 하진 않은데 왜인지 계속 보게 되는 웹툰
3부 14화
3부 들어가면서 정말 흥미진진해가지고 신나서 썼던 리뷰였다.
안녕 나의 수집 - 하린 - 수, 일
정말 독특한 재미가 있는 웹툰이다.
표현도 좋고 소재도 좋다.
3화 후기
물건을 많이 모으는 사람이 분리수거를 엄청 잘한다는 점에 놀랐다.
삼국지톡 - 스토리 : 무적핑크, 작화: 이리 - 화, 금
내가 잘 몰랐던 삼국지를 다양한 관점으로 볼 수 있게 해 준 웹툰이다.
나름 보는 재미가 있다.
412화 후기
내 머릿속 손상향과는 이미지가 너무 달라서 충격받았을 때 쓴 후기다.
외모지상주의 - 박태준 - 금
418화
캐릭터 디자인은 이렇게 하는구나 싶어서 그때 든 생각을 리뷰로 적었었다.
언덕 위의 제임스 - 쿠당탕 - 수
제임스 이세계물 후기
스토리와 연출을 보고 감탄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는 말을 이보다 더 설득력 있게 들어본 적이 없었다.
지옥키우기 - 세하 - 금
미묘한 그림체에 지옥에 대한 소름 돋는 표현을 가진 웹툰
이걸 그리는 작가님이 이 이미지들에 스트레스받지 않을지 걱정이 된다.
사람의 마음을 무너트리고 유혹하는 악마를 잘 표현했다.
참교육 - 와이랩 - 월
현실은 더 자극적이고 슬픈 이야기들이었다는 참교육
교육과 관련된 여러 일화를 잘 풀어낸 웹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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