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고 말하는 건
연습하지 않으면 늘지 않는 것 같다.
말하지 않아도 알 거라 생각하는 건
그냥 변명이라 생각한다.
의외로 모르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지쳐가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삶의 의욕을 잃어가던 중이었을지도 모른다.
당신으로 인해 삶이 가치 있어지고 있다고
당신이 주는 사랑이 나의 큰 기쁨이고
당신이 있어 행복하다고
말할 줄 아는 사람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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