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 속이 안 좋다.
입에 콜라를 달고 살고 있다.
속이 안 좋은 이유는 무엇일까
컨디션이 안 좋은 걸까
일이 너무 바빠 압박이 있는 걸까
잠이 부족해서일까
나이가 들어가는 걸까
이것저것 생각해 보다가
단순하게 과식이 원인인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세상일의 원인은 생각보다 단순하고
내가 애써 외면하고 있던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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