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를 삼키는 게,
분노를 삭히는 게
우리에게 좋지 않다고 한다.
감정에 따라 우리 몸에 일어나는 변화가 있는데
그것이 해소되지 못하면 못하는 데로 안 좋은 영향이 있다고 한다.
그치만 요즘 사회에서
욕을 할 수도 없고, 때릴 수도 없고
하던 일을 던지고 뛰쳐나가 달리기도 쉽지 않다.
간혹 어떤 회사에서는 샌드백을 두는 곳이 있다는 얘기도 들었다.
종종 일하다 분노가 치밀 때가 있는데
어떻게 지혜롭게 소화시킬 수 있을지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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