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차 대전을 배경으로 한 영화
피아니스트를 봤다.
그 안에서 사람의 무게가
너무 가볍게 다뤄지는 걸 보고 충격을 받았다.
그 안에서 사람 목숨은
총알 하나의 가치보다도 적었다.
사람을 관리하는 게 총알 한 번 쏘는 것보다
귀찮아질 때마다 죽어나가는 사람을 보면서 허무함을 느꼈다.
실제 전쟁은 좀 더 처참했겠지?
지금도 전쟁이 일어나고있다는 게
정말 두려웠다.
세계 2차 대전을 배경으로 한 영화
피아니스트를 봤다.
그 안에서 사람의 무게가
너무 가볍게 다뤄지는 걸 보고 충격을 받았다.
그 안에서 사람 목숨은
총알 하나의 가치보다도 적었다.
사람을 관리하는 게 총알 한 번 쏘는 것보다
귀찮아질 때마다 죽어나가는 사람을 보면서 허무함을 느꼈다.
실제 전쟁은 좀 더 처참했겠지?
지금도 전쟁이 일어나고있다는 게
정말 두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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