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424 뉴스 공부-미술) 황금사자상, 베니스비엔날레

220424 베니스 비엔날래와 황금사자상

 이번 뉴스 공부는 내가 정말 문외한인 부분을 선택했다.

미술 쪽에는 황금사자상이라는 상이 있는 모양이다.

미술계에서는 베니스 비엔날레가 최고의 권위가 있는 미술제인 것 같다. 

 

이번 제 59회 베니스 비엔날레에서는 미국의 흑인 여성 조각가 시몬 리에게 황금사자상을 주었다고 합니다.

 

베니스 비엔날래

 베니스 비엔날레, 휘트니 비엔날레, 상파울로 비엔날래와 함께 세계 3대 비엔날래의 중심을 이룬다.

약 10만 평의 부지에서 펼쳐지며 국가관별로 전시를 이루는 게 특징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1986년부터 참여 95년부터 독립된 전시관을 건립했다고 합니다. 

 

후기

 정말 조금만 살펴보긴 했지만, 정말 내가 전혀 모르는 영역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다. 

관련 정보를 검색하다가 해변을 펼쳐놓은 전시 같은 것도 보게 되었는데, 되게 신기했다.

엄청 넓은 부지에 여러 나라의 작품들을 전시한다는 것도 굉장해서 나도 나중에 기회가 되면 가볼 기회가 있으면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