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사냥꾼
잔혹한 아나이힐란
또다시 악마사냥꾼한테 빅 하수인들을 밀어준다.
하지만..... 비용도 너무 높고 빅 덱에는 희망이 없는 것 같다.
쓴다고 해도 좋은 카드는 아니다.
지옥 배출
1 코스트 치고 지나치게 강력한 카드다.
1~3코에 생명력 흡수 없이 써도 괜찮고, 4 코스트 이후에 쓰면 성능이 배가 된다.
일기노스가 없어서 아쉬울 뿐이다.
펠도레이 전투부대
주문 악사 지원 카드, 좋은 카드긴 하지만 주문 악사를 해야 할 만한 메리트는 모르겠다.
중간 카드는 받았지만 핵심 카드는 못 받았다.
주문 악사는 내년을 기약해야 할 듯!
경멸의 징표
무난히 좋지만 주문악사를 해야할 이유는 되지 못하는 카드 무난하다.
영혼수확자의 낫
흥미로운 전설 무기다.
주문 악사를 다채롭게 짤 수 있게 흥미로운 기능을 제공해주지만!!
주문 악사를 짜야하는 이유를 만들어주진 않았다.
사나운 이방인
생각보다 이번에 악사가 받은 카드들이 전체적으로 별로다.
추방자 카드들을 쓰게 할 거면 그만한 메리트를 줘야 하는데 유틸 카드들만 있고 메리트 있는 카드가 없다.
그저 그런 카드고, 추방자 덱을 안 써서 안 쓰일 카드다.
복수심 가득한 강타꾼
조건도 너무 까다롭고 덱에 넣어서 좋은 추방자 카드들이 별로 없다.
이 컨셉... 왜 냈을까 지금 악마사냥꾼이 그닥 좋지도 않은데 너무 구린 컨셉을 받았다.
흉측한 추방자
효과는 괜찮은데 효과의 대상이 괜찮지 않다.
사용해야 하는 추방자가 좋지 않고, 얻는 추방자 카드도 별로다.
컨셉이 구려서 빛을 못 볼 카드다.
잊힌 자 펠레린
이것이 추방자 덱의 희망이라면 추방자 덱에 미래는 없다.
사기도 별로 못치고 기본 스탯도 낮다.
구려!!
악마와의 계약
이게 주문악사 카드 중에서는 제일 좋다.
하지만 이게 제일 좋다면 주문악사는 하지 않는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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