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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도적 카드평가

Solation 2022. 4. 13.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도적 카드평가

  매번 좋은 카드를 받는 도적  카드평가 차례다.

 

낚시의 맛

낚시의 맛

 이 카드는 제목 + 일러스트 + 효과를 잘 맞춘 카드라고 생각한다.

단지 1드로우는 도적 유저로서는 절대 만족할 수 없는 숫자다.

최소 2드로우는 해야 도적이 사용할 수 있다.

 

생선검사

생선검사

나는 이 카드를 보고 도적은 도대체 어디까지 카드를 좋게 주려는 건가 싶었다.

1 코스트 31도 너무 좋은데 전투의 함성으로 1 데미지를 주고 심지어 해적 종족 값도 있다.

이 카드는 안 좋을 수가 없다.

 

신속비늘 속임술사

신속비늘 속임술사

 진짜 말이 필요 없는 양아치 카드 판도 그 자체다.

제발 이 카드 때문에 앞으로 고코스트 주문을 안 주었으면 좋겠다.

지금 연막도 충분히 사기라고 생각한다.

도적 흥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황새치

황새치

 해적을 넣는 덱이라면 굉장히 좋은 무기다.

하지만 해적 풀을 살펴보니 엄청 좋은 해적이 그리 많지 않다.

몇 개 를 꼽아 보면 스마이트 씨, 잠수부, 안개항해 해적, 커틀라스 급사 정도랑만 같이 쓰일 것 같다.

이 정도면 같이 쓰일만한 것 같다.

 

바다에 흘린 피

바다에 흘린 피

 이 카드는 6코에 쓰면 별로고 속임술사랑 같이 쓰면 나쁘지 않은 카드 같다.

3 대미지와 속공 55 하수인 자체가 스무스하게 턴을 넘기기가 괜찮다.

무난하게 좋은 카드다.

해적 선장 후크터스크

해적 선장 후크터스크

 이 카드를 보니 옛날에 정말 재밌게 썼던 후크터스크가 생각이 난다. 

이 카드도 낭만이 있는 카드다.

덱 5장 뺐는 것도 재밌고, 손 뺐는것도 즐거울 것 같고, 하수인 가져오는 것도 재미있어 보인다.

그밟을 써서 또 쓰고 싶은 효과지 않을까?

덱 카드를 두 번 뺐으면 유사 티켓투스다. 브란도 가미하면 더 즐겁지 않을까?

조건 해적을 내야 하는 것인데 해적 풀이 그렇게까지 나쁘지 않다.

아즈샤라 함선, 가라앉은 함선

아즈샤라 함선, 가라앉은 함선

 나는 이 카드를 절대 안쓸 것 같다.

5코 66 바닐라 스탯도 정말 별로고 가라안았는데도 은신밖에 안 주는 게 진자 별로다.

가랑 낮은 함선의 일러스트는 좋다.

 

크레바토아, 크레바토아의 집게발, 크레바토아 집게발
크레바토아 원화

크레바토아, 크레바토아의 집게발, 크레바토아 집게발

 거수 치고 6 코스트라는 점이 좋다.

나는 가지고 있는 능력이 그렇게 좋다고 생각하진 않는데

6코스트 필드 8뎀 무기로 자유로운 4뎀이 가능하다.

이 정도면 무난하게 6 코스트에 내기 좋다. 

한쪽 집게발이 특이하게 생겨서 한쪽은 무기 내구도가 2였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다.

집게발이 맛있어 보인다.

 

커틀라스 급사

커틀라스 급사

 후크터스크 해적 덱에 들어갈 해적 중에 하나다.

공격 후에 무려 해적 확정 드로우를 해준다.

심지어 황새치로 급사를 찾게 된 경우 3 코스트 45 스탯이 된다.

좋은 카드

 

발묶인 침몰꾼

발묶인 침몰꾼

 옛날 식인꽃이 생각나는 카드다.

식인꽃보다 스탯도 더 좋은 편이다.

식인꽃은 완전히 죽인다면 이 하수인은 죽메가 남지 않았다는 장점이 있다.

 

직업 평가

도적은 좋은 카드 그만 줘!!!

후크터스크 해적 덱은 낭만 가득하긴 하다.

나도 한 번은 굴려볼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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