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의 수집1 [웹툰 후기] 안녕, 나의 수집 66화 - 마음이 따뜻하고 존중해주시는 친구 분! 나의 수집 66화 후기 가치를 알아보는 사람에게 가치가 있는 물건이 가야 한다는 데 전적으로 동의한다. 나라면 절대 손에서 쥐고 놓아주지 않았을 수집품을 무주 작가님이 건네줄 수 있었던 건 상대방이 좋아하는 걸 존중해 주는 마음이 내가 좋아하는 걸 이해해 주는 마음이 너무 따뜻했기 때문이 아닐까 무주님 덕분에 나도 마음 따뜻해지는 인연을 만난 기분이었다. 내 마음을, 내가 좋아하는 감정을 이해받는 게 얼마나 마음 따뜻해지는 일인지...! 건너편으로 보기만 해도 행복했다. 나도 저렇게 좋은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오랜만에 진짜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사람 이야기를 들어서 나도 들떴다. 네이버 웹툰의 저작권 네이버는 리뷰 목적에 한해 1회 차 10컷 미만의 이미지를 사용할 수 있다고.. 리뷰, 후기/웹툰, 만화 2023. 4. 19. 이전 1 다음 💲 추천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