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스스톤, Hearthstone

디아블로 머그컵 도착

Solation 2022. 1. 18.

https://solation.tistory.com/99

 

일기) 하스스톤 눈송이 디아블로 머그컵

나는 매 확팩마다 예구 패키지를 지르는 흑우이기 때문에 이번에는 예구가 뜨자마자 바로 질렀다. 평소에는 G9 마켓에서 할인된 문화상품권을 구매해 구매하는 편인데 이번에 하는 원스토어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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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기 전에 내가 머그컵을 구매한 이야기가 있을까 싶어서 봤더니 다행히 있었다. 

 

21년 11월 21일에 쓴 글이었으니 블리자드치고는 굉장히 물건이 빨리 온 것 같다. 

 

예전에 오버워치에서 둠피스트 USB가 당첨된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3개월이 넘게 걸렸던 기억이 있다. 

 

포장은 이런식으로 왔다. 

열어보면 

 

 

요렇게 들어있고

 

 

 

비닐에 쌓여 있을때 들어본 촉감은 살짝 말랑말랑한 점토 느낌이었다. 

 

요건 뒷면이다. 

 

포장 뜯고 내려놓은 사진

이게 도착한 김에 자주 가는 청자다방 커피를 담아 보았다. 

포장을 뜯고 들어보니 평범한 머그컵 느낌이다. 

 

굿즈는 굉장히 만족

블리자느는 재정적인 부분을 굿즈를 팔았으면 어땠을까 싶다. 

 

가끔 눈송이 굿즈로 나오는 상품들 퀄리티가 굉장히 좋아 보이는데 왜 팔지 않나 의문이었다. 

 

정말 갖고 싶던 디바 피규어 

 

그리고 겐지 스태츄

 

이런걸 팔아야 해요! 블리자드! 

 

피규어랑 스태츄가 어떤 차이인지 잘 모르지만 

저 두개 눈송이 이벤트 했을 때가 2019년인데 

그때는 오버워치에 미쳐있던 나는 저것들이 너무 탐나서 정말 오버워치 엄청 했었다. 

 

하여간 언젠가 저 머그컵이 깨지는 날이 오면 애도 차 글을 다시 쓰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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