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을 하면서 오 이런 게 되네? 이런 게 있었어? 싶은 부분을 느낄 때마다 추가하려고 한다.
비취 골렘 최대 성장 30 / 30
나는 비취골렘이 무한히 성장하는지 알았는데 얼마 전
무한 광대 도적이랑 상대하면서
필드의 비취골렘을 꽤나 죽일 수 있게 되면서 최대치에 도달해보았다.
그때는 안해도 될 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막상 글 쓸 때 보면 캡처를 왜 안 해놨는지 아쉽다.
나는 비취가 있던 시절에 하스스톤을 안 했길에 모른다!
마녀 숲 끝자락, 폭심 만만 유입인걸...
일기노스 상대 체력이 다 차 있어도 데미지를 준다.
상대가 일기노스를 꺼내고 체력이 풀피 였는데
일기노스의 능력이 생명력 흡수 능력을 상대 영웅에 대한 데미지로 바꾸는 것이라서
체력이 차 있으면 추가 데미지가 없지 않을까 잠깐 기대했는데 아니었다.
생각해보니 이미 지옥비명 작렬도 풀피인 상태에서 쓴 적이 많았는데
딱히 의식하고 있지 않고 있었다.
투기장에서 카자쿠산이 나온다.
투기장에서 카자쿠산이 나오고 홀린 듯이 집었다.
이걸 투기장에서 사용가능하다고? 생각하면서 집었는데, 단 한 번도 쓰지 못하고 2승 3패 했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내 덱에 용족만 있어야 해서 원래 사용할 수 없는 카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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